인생안에 투자가 있고 투자안에 월부가 있다.
명절이 끼어있어 나에 대한 부분이 아쉬움이 많았지만 지투기를 들으면서 어쩌면 깊이있는 앞마당을 만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센스있으신 조장님과 동그라미동산님과 달콤한 말만하시는 달콤생님과 앞으로가 기대되시는 멜로님, 더욱 건강해지셔서 월부안에서 활약을 하실 진이님 모두 모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지투기 한 달간 고생많으셨습니다~!! 2월도 화이팅하세요~!
너나위
25.01.13
15,533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638
52
25.01.22
22,225
243
월부Editor
24.12.18
70,016
190
25.01.23
42,291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