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내용을 다시 되짚으며 적용해 보고 싶은 부분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정말 유익했다. 각자 월부를 시작하며 작성했던 비전보드를 다시 살펴보는 과정과 효율적인 시간 관리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간을 빼앗고 있는 정리해야 할 대상을 다루는 것도 매우 즐겁고, 조원들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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