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타이탄의 도구들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39조 내가그린기린그림]

  • 23.11.21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 페리스, 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023.11.1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6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2. 명상하라]

#알아차림

명상의 핵심은 정신을 집중하는 데 있지 않다. ‘정신이 방화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 데 있다. 정신이 흩어지고 있다는 걸 알아챈 후 단 1초만이라도 다시 만트라(혹은 뭐가 됐든)에 주의를 집중하면 그건 ‘성공적인’명상이라고 할 수 있다.

-명상을 시작하는데 있어 부담감을 낮춰주는 글

 

[2장. 02. 강력한 행동을 끌어내는 7가지 질문]

#두려움, #해야만 하는일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은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인 경우가 많다. 성공은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불편한 대화를 기꺼이 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로 측정된다.

-임장가고 앞마당 만들기는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지만 내가 꼭 해야 할 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p.173 솔직하게 드러낸 취약성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훌륭한 도구이다. 흔히 상대에게 단단한 신뢰를 먼저 얻고 난 다음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먼저 나의 연약함, 취약함을 드러내지 않으면 시간이 흘러도 신뢰관계는 형성되지 않는다.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드러내는 사람을 세상은 더 높게 평가하고 도와준다. 상대에게 도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람이 가장 용감하게, 가장 빠르게 성공한다.

- 나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취약한 부분을 일부러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아직 이 의견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다. 책에서 근거나 예시를 조금만 더 들어주면 좋을 것 같다.

 

[2장. 10. 아름다운 것은 빠르게 사라진다.]

결국 사라진다는 사실에 경배하라

1분 동안 밤하늘을 쳐다보면 우리가 모두 같은 시간에, 같은 별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특히 죽음의 문턱에 놓인 사람들은 우주와 더 큰 교감을 한다. ‘아주 빠르고 짧은 것들은 모두 아름답다.’는 걸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멸한다는 것, 사라진다는 것은 불안이 아니라 아름다움 후에 남은 평화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삶의 끝에서 우리는 유성처럼 찰나의 속도로 스치고 사라지는 우리의 짧은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깨닫게 된다.

죽음은 삶의 가장 획기적이고 중요한 변화다. 슬픔이 아니라 축복이다.

-한 사람의 인생은 너무나 짧다. 인간은 잠깐 왔다 가는 하찮은 존재이다. 나는 꼭 부자가 되어야하는가? 부자가 된 후에도 행복하지 않을 수는 있다. 오히려 원하는 것을 이루어 냈을 때 공허함이 남을 수 있다. 부자가 되기 전부터 내 마음의 풍요를 이미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을 한번 씩 돌아보며 공부해야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기상 후 잠자리 정리(실천하고 있던 일)

2.    아침명상

3.    아침일기

4.    아침 따뜻한 차


댓글


헤윰
23. 11. 22. 20:15

크 독서후기 작성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