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자음과 모음님 감사합니다.

  • 23.08.29

아직 자모님의 첫 강의만 들었는데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지난 한달 시작과 달리 조금의 여지를 가지고 안일했던 나 자신을 반성해본다. 자모님의 뼈때리는 강의와 호소가 다시금 마음을 새롭게 했다. 지난 3년동안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노력했다는 말씀을 들으며 투자자가 되려했던 동기들과 비전을 돌아보며 나도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시간을 보내겠다 다짐해본다.


자모님! 그동안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것들을 강의를 통해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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