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을 때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이유는 나의 잘못된 삶을 짚어주실 때마다 뜨끔 뜨끔 혼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너나위님이 괜찮아 지금부터 하면 돼.

 지금부터 정신 차리고 공부해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주실 때마다 힘이 나고 감사합니다.

마흔 중반 나이를 가고 있는 이 시점에

돌아 보니 후회 투성 입니다. 프리랜서라 사실 올바른 저금이 힘든 삶이었습니다.

모은다는 개념보다 쓰고 살았습니다.

 

 진짜 나이 들어서 10년 뒤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사실 여태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다가 부동산 공부하는 고작10년 20년 뒤에 다시 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면서 살고 싶다는 게 양심에 찔리네요.

근데 긍정의 힘으로 앞으로 10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이 다짐을 하는데 거짓말 같이 창 밖에 첫 눈이 내리네요.

어떤 긍정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겠습니다.

 

나를 위해 적용할 것은

일단 카드는 없앴구요.

1월 1일부터 현금만 썼고(매달영양제 자동결제빼고^^;;)

매일매일 쇼핑하던 저는 1월 1일부터 저를 위한 쇼핑이나 무심결 사 먹는 길거리 음식 을 일절 사지 않았습니다.

프리랜서라 이동 중간에 시간이 많은데.

제 차에서 내리 않고(쇼핑하니깐^^) 웬만하면 차에서 버티고 자잘한 돈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눈을찍으려니 안찍히네요ㅎㅎ

긍정의 응답이라 생각하고 인증샷!^^입니다.

하정!!할수있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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