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후기(열중 43기 46조 for은)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RHK코리아

3. 읽은 날짜: 2025.02.0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투자의 기본개념] #인플레이션  #메타인지 

 부동산도 실체가 있는 물건이기에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아서 가격이 상승하게된다. 이때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소득보다 상승속도가 빠르기에 인플레이션을 같이 타려면 현금을 자산(부동산)으로 미리 바꿔 놓아 흐름을 타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제 투자를 해야되겠다고 생각했다면, 투자를 하기 전 스스로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 후 노후준비를 위해 투자를 시작한다. 노후준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부는 저절로 따라온다.

[자산(부동산)의 특징] #특징  #기초  #입장료

 직장인이 근로소득을 자산(부동산)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일단, 열심히 일한다. –> 월급을 저축하여 종잣돈을 만든다. 

–>자산을 산다. –> 자산을 계속 모은다. –> 자산을 잃지 않고 지킨다. 라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이렇게 자산을 

오랫동안 가져가려면 투자하는 대상(부동산)에 대한 이해가 정확해야 역전세와 같은 상황에도 버티고 끝까지 가져갈 수 있다. 부동산은 환금성이 약점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환금성은 선호 있는 아파트를 저렴하게 내놓을 수 있다면, 극복 가능한 단점이다. 이렇게 저렴하게 내놓으려면 반드시 “싸게” 매수하는 것이 선행조건이다. 또한, 장기보유하는 과정 중에서 세입자로 인해 힘이 드는 순간이 오는데 그땐, 레버리지(전세금)을 쓰는 입장권(입장료)를 지불하고 있다. 이렇게 극복해보자

[기술적인 요소] #역발상  #선입견  #용기

 신축, 구축을 투자 할지 먼저 보는 것이 아닌, 저평가가 먼저이다. 저평가는 동일한 가치(급지)를 가진 동네(지역)을 많이 알아야 비교가 된다. 호재는 플러스 알파 개념, 있으면 좋은 것이고, 호재만 보고 투자하면 안된다. (철도개통 같은 호재는 매매에 먼저 반영되지만, 전세(실사용 가치)에 반영되는 것은 개통 이후. ) 매수는 사면 끝이지만 그 다음에 있는 임대가 더 어려운 과정이다, 매수 할 때 매도자와 협상 시 나의 조건만을 제시하지말고 내가 매도자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보고 협상한다면 성공 확률이 올라갈 것이다. 협상 카드가 준비되고, 매수 하기로 결정했다면 절대가 수준이 높지 않은 물건을 매수하여 경험을 쌓아가라, 이때, 선호지역이 투자금 범위 내에 들어온다면 먼저 투자가 가능한지 보아라. 선호지역 옆에 붙어있는 지역까지 상승흐름이 넘어오는 키맞추기도 이뤄지기에 그 주변까지 같이 본다. 그리고, 5번까지는 주변 도움을 받아 투자하는 것이다. 

 입지는 선호도와 같은 의미이다. 동네 혹은 단지에 젊은이(30~50대)가 많고 좋은 노선의 역과 거리가 있는 단지여도, 버스가 잘되어있어 역에 접근하기 편하다면 멀세권도 다시 생각해 봐라. 그리고, 역발상으로 사람들이 매수하러 오지 않는 여름 비수기에 투자하는 건, 2~3개월 뒤 가을 성수기에 전세로 잔금을 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시적인 과공급으로 시장이 눌리면 기회를 주는데 이때 전세맞추는 리스크만 해결되면 좋은 투자가 된다. 이사 날짜를 반드시 체크해서 협상에서 우위를 가져가고, 네고는 감정을 상하게 하지않는 정도로 하여 매물을 날리지 않는다. 

[투자를 하기로 했다면, 지녀야 하는 마음]  #꾸준함  #인내  #살아남기

 종잣돈은 앞에서 말한 저축 또는 자산재배치로 마련할 수 있는데, 무작정 자산재배치를 하기 보단, 실력을 먼저 갖춘 뒤에 자산재배치를 해야한다. 왜냐하면, 실력을 갖춘 상태로 투자를 하면 사자마자 돈을 버는 투자를 할 수 있고, 그렇게 가치대비 싸게 매수한 물건을 장기 보유(10년 이상, 전세는 물가와 같아서 10년뒤 2배가 되기 때문)하며, 가치를 찾아갈 때(상승장)까지 지킬 수 있다. 실력은 하루에 4시간 + 2년간 꾸준히 한다면 누구든 갖출 수 있으며, 싸게 산 것을 지키려면 마통과 신용대출은 최후의 방어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남겨놓아야 한다. 

 부동산은 심리 그리고 수요와 공급으로 구성되어있다. 대출규제 같은 것은 늘 해오던 것이게 이런것에 흔들리지말고, 싸투감(투자기준)에 맞는가 맞지않는가?를 보는게 현명하다. 매수하기 전 그 동네에 밤거리를 직접 다녀보며,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정도의 지역인지 확인해라. 또한, 세입자나 매도인이 집을 보러 갔을 때 까칠하다면, 전세를 놓는데서 어려울것이며, 매물을 볼 때 월세가 들어있는것도 이사비를 주고 내보낼 수 있기에, 넓은 범위의 매임을 해라. 그리고, 전세를 놓고 난 이후 가격, 조건, 상태, 부사의 실력에 따라 세입자를 구하는 시간이 달라진다. 

[투자자의 마인드와 태도]  #객관화  #생존  #균형잡기 

 투자자는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구분을 잘해야 한다. 할 수 있는것에 집중과 반복하며 조급하지 않고 꾸준하게 이어 가야한다. 조급해 하며 빠르게 가려고 하기 보다, 오랫동안 살아남는 선택을 매 순간 선택의 기준으로 삼아라. 그리고 오래 살아남으려면, 주변 환경 및 사람이 중요하가에 스스로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 주변에 나눔을 베풀어 좋은 환경과 사람들을 곁에 두어라. 

 원씽에 나온 것과 같이 투자(절대시간 4시간 확보는 무조건)와 가족이 1순위, 회사는 2순위이다. 하지만, 회사에 있는 시간에는 회사에 집중해야 하며, 일요일은 패밀리데이를 보내며 균형잡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장기보유하는 과정 중에서 세입자로 인해 또는 다른 이유로 힘이 드는건 레버리지(전세금)을 쓰는 입장권(입장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 

2. 입지는 선호도와 같은 의미이다. 버스가 잘되어있어 역에 접근하기 편하다면 멀세권도 다시 생각해 보자.

    (수지, 버스 10분 이내로 역 접근 가능하고, 버스 많이다니는 경우 생각하면 좋을 듯)

3. 일시적인 과공급으로 시장이 눌리면 기회를 주는데 이때 전세맞추는 리스크만 해결되면 좋은 투자가 된다.

    (또는 역전세를 한 번 막을 수 있다면 좋은 기회) 

4. 매수하기 전에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정도의 지역인지 확인하고, 세입자나 매도인이 까칠하다면, 전세를 놓는데서 

    어려울 것이다. 또한, 월세가 들어있는것도 이사비를 주고 내보낼 수 있기에, 넓은 범위의 매임을 해라.

5. 오랫동안 살아남는 선택을 매 순간 선택의 기준으로 삼아라. 스스로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 주변에 나눔을 베풀어 

    좋은 환경과 사람들을 곁에 두어라. 

6. 원씽에 나온 것과 같이 투자(절대시간 4시간 확보는 무조건)와 가족이 1순위, 회사는 2순위이다. 하지만, 회사에 있는     시간에는 회사에 집중해야 하며, 일요일은 패밀리데이를 보내며 균형잡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장기보유하는 과정 중에서 세입자로 인해 또는 다른 이유로 힘이 드는건 레버리지(전세금)을 쓰는 입장권(입장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이기에, 보유 과정에서 마음고생 하는건 당연한 것이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2. 입지는 선호도와 같은 의미이다. 버스가 잘되어있어 역에 접근하기 편하다면 멀세권도 다시 생각해며 직접 거주민의        마음으로 한 번 더 생각해보자.

3. 공급으로 인해 투자를 못한다고 생각하기 보다, 그 안에서 기회를 찾고 투자로 만드는게 원씽

4. 매물털기 하려고 마음 먹은 단지라면 밤임장도 꼼꼼하게 보며, 세입자가 까칠한지, 월세 물건을 투자가능한 물건으로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춘다. 

5. 오랫동안 살아남는 선택을 매 순간 선택의 기준으로 삼고, 좋은 사람이 되어 주변에 나눔을 베풀고 좋은 환경과 

    동료들을 곁에 두자. 

6. 투자(절대시간 4시간 확보)와 가족이 1순위, 회사는 2순위. 일요일은 패밀리데이를 보내며 균형을 잡아가는 

    투자자가 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07) 투자실패의 주된 원인이 되는 조급함을 통제할 수는 없을까? 내 경험상 가장 좋은 방법은 거기 아니면 여기에 하지 뭐라는 마음이 드는 상황을 만들어 두는 것이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