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사실 C 지역은 다른 분들이 대표적으로 아는 선 에서나 알고있었어서 투자적인 관점은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강의 해주실수록 아! 다음은 전주 가야지 섣부른 결심만 하게 되더라구요.
강의 중 26년도 잠재적 물량 5천여 세대 라는 애기를 들을때
숨겨진 공급에 관해 다시끔 중요성을 알게 됐습니다.
(허가,추후 들어오는 위치에따른 전세세팅 시기)
확정 지을수는 없을지라도 적절한 투자 시기를 계획할수있다는 것은 제가 월부에서 강의를 듣는
이유 일테니까요.
무엇보다 새삼 확 하고 와닿았던건
단임시 변할수 있는것 과
변할수 없는것 에대한 확인 입니다.
저는 변할수 있는것을 알아보기 위해 많은 시간을 쏟았었어요.
지도를 보고 혹은 물어물어 기어코 체크를 하고나서는
임보 의 빈칸을 채우기 위한 단임이었는지
투자를 하기 위한 단임이었는지 제가 효율적이지 못했고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자주 갈수없기에
좀더 변하지 않는 요건 들에 대한 파악을 우선해서 해야겠어요
마지막으로
각자의 상황에 맞게 해나가라는 말씀에 다시한번 용기를 얻습니다.
이번 지기 의 경우 사실 신청을 하지 않으려 했어요.
비교 하지않으려 해도 비교하고
피해주고싶지 않다는 마음은 제가 지기반을 신청하지 않을 핑계가 되었거든요.
느려도, 어쨌거나, 결국은, 해나가야 하는걸 다시끔 애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다아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