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2기59조 다아아]

입지는 템플릿 선에서 제출 후

기재하지 않은 내용은 레버리지 해서 보충후 개인이 볼 임보는 추가해서 다시 만들고

4주차 마무리 때 공급만 다시 파고들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할줄알아도 하지 않으면 사실 아무 소용없다는것을 누누히 들어왔는데

여기에서도 효율을 찾으려고 하네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4주차 마무리 후에 다시 한번 고민 해볼꺼 같아요.

물리적인 시간이 정말 없을때가 있잖아!?의 핑계거리가 전제 되어선 안되는데 말입니다.

투자 물건 탐색시

내가 생각한 금액보다 좀더 가격을 러프하게 잡으라는 말 또한 기억에

남습니다.

매도자는 네고 되는걸 염두하고 원하는 가격이 있기에

시장가 보다 어느선 이상 올려 내놓는 경우가 있고,

매임 시에도 얘기 하다보면

부동산 사장님한테도 얼마에 올리고 안나간다면 어느 가격까지 일단 마지노선을

잡겠다고 미리 얘기 하는경우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를 위해 내가 설정했던 가격대에서 좀더 상한선 이상의

물건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리하고 다잡을수 있도록 카테고리 하나하나 정의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