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중급반을 9월에 듣고 내마중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도 조금 성장한 걸까요.

강의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강의가 끝날때까지 이 마음 유지하며 또 한걸음 성장하고 싶습니다. 열강해주신 권유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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