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수업시작~

 

내마기 수업이 끝나고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후 시작한 내마중~ 

내마기 수업이 끝나후 뭔가 미심쩍고 확신보단 불안과 걱정이 많아(자금문제포함) 내집과 거주보유 분리를 더 명확하게 해야 겠다 싶어 내마중을 들었다. 내마중을 들은 후 다시 리스트 정리를 해, 가치 측면에서 내마와 거주보유 집을 선택해야 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아직 확실하지 않은 건 내 자신의 리스크와  구별 리스트 정리일것이다. 

 

틈나는대로 구별 리스틀 정리해 두면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은 좀더 차분해 질거라 믿어본다.

그 다음 분임과 단임 매임을 하나씩 하다보면 올 상반기 내집마련이나 거주보유집의 단지를 만나 계약에 성공한 내 모습일거라 상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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