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마스터 멘토님
지방은 애초에 시스템 투자를 염두해 두고 들어가는 시장이 아니라는 말에 매도의 관점으로 단지들을 바라보니까 입지 좋은 구축 광역시 단지만 바라보고 있었는데(그냥 갖고 싶었어요 그 단지..) 입지는 좀 떨어져도 신축인 단지들(사람들이 좋아함)이 다르게 보여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뭘 하면 될까? 뭘 더 배워야할까?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기초반에서 배웠던 걸 잘 하고 있나? 라는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자꾸 뭘 찾아서 하지 말고 지금 하는거나 잘 하는지 점검해보고 아니라면 그것부터나 잘 하자.. 왜냐면 아닌 것 같아서..ㅎㅎ. .ㅎㅎ ㅋㅋㅋ 선호도 파악을 위해 내가 뭘 더 해야할까 라고 생각하니 가장 매물을 많이 봤을 때 가 20번 인 것 같은데.. 30번으로 늘려보고 전임도 30번 목표로 잡고 이 지역 사람들의 거주 선호도 파악을 진짜 해보자 바로 투자 할 수 있을정도로. 다음달 임장은 이렇게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려움에는 실체가 없다 내가 만들어 낸 것일 뿐.
저의 두려움은 제가 하고 다닌 말을 못 지킬까봐 두려워 해서 막 해버리기가(1호기 매물 털기 없이 비교 평가 휙 해버리고 매코에서 ㅇㅋ 하니까 해버리깃) 있는데.. 좀 더 가치를 알고 투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가치를 잘 아는 투자자 그렇게 될 걸 아니까 거기에 맞는 행동을 꾸준히 하면서 투자생활 이어가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마스터 멘토토토토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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