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 점
-신용카드를 안 쓰고 있었던 것은 매우 잘하고 있었던거 같다.
-현재 지출 항목을 세세하게 나누지는 않고 저축 금액 제외하고의 나머지 금액과 모아둔 비상금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매월 가계부를 직접 쓰면서 쓴 금액을 직접 계산해서 항목을 나눴었는데 통장을 쪼개서 항목을 세세하게 나눠
두니까 직접 가계부를 쓸 필요가 없어졌고 나의 지출 항목과 소비 패턴을 한 눈에 알 수 있어 매우 편할것 같다.
2)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한 가지
-내가 만족하지 못하는 항목, 쓰고 나서 후회되는 항목에 대한 지출 없애기
활동비를 많이 쓰지 않는 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큰 비율을 차지 했다.
1월을 돌아보니 횟수는 많지 않았는데 한 번 지출할때 큰 비용을 지출 했다. 아쉬웠던 점이 평소에 술 값이나
택시비는 아깝다고 생각되는 항목이면서 쓰고 나면 후회하고 반성하는 항목인데 그 항목에 대한 지출을 줄이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쉬웠다. 앞으로는 술 값이나 택시비에 대한 비용은 매우 주의가 필요 할 것 같다.
-비정기금액을 따로 정해서 빼두지 않고 남은 돈으로 남겨둔 것
앞으로는 비정기금액을 미리 빼두려고 해야 겠다. 나이들수록 갑자기 나가게 되는 돈의 금액이 커질수 있는데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비정기금액을 미리 정해두고 빼두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도 웬만하면 저축을 줄이고 가는 것이 아니라 비상금에서 해결 하려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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