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 1주차 독서 후기) 읽으면 읽을수록 더 새롭다!! 사골 국물 같은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열중 43기 5또케든 1거내조 사라다]

  • 25.02.10

 

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저자 및 출판사너나위, RHK 코리아
읽은 날짜2.5.~2.8.
핵심키워드 3가지#잃지 않는 투자 #꾸준함 # 발로 기억하라
총점(10점 만점)10

 

STEP2. 본깨적

챕터 제목1.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챕터 키워드#자본주의 #월급쟁이 부자 #노후는 셀프
내용 요약자본주의와 인플레이션 때문에 시간이 흐를 수록 돈의 가치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또 가계, 기업, 정부라는 경제 3주체는 부의 비율에 격차를 보인다. 가계는 확실히 불리하다. 그렇다고 가계는 부의 비율이 적다고 불공평하다고만 할 수 없다.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 변화할 수 있는 2가지 방법은 사업과 투자다. 투자는 그저 선택 사항이 아니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더욱 더 체계적인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우리 나라는 정부에서 노후 준비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결국 각자 할 몫이다. 노후는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깨달은 점투자 공부를 하면서 의지가 떨어질 때가 있다. 바로 노후의 문제가 내게 시급한 문제로 다가오지 않을 때다. 사람은 과거의 3년으로 미래의 3년을 예상한다고 하지 않나? 아직도 창창한 나의 젊은 시절이 영원할 것만 같다. 그러나 그건 정말 ‘눈가리고 아웅’인 격이다. 얼마 전 남편 직장에서도 희망 퇴직 말이 나온다고 했다. 남편도 아직 젊다. 그러나 직장에서 부장급이 위험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남편도 ‘언젠가 그 나이에 갈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리스크가 두려울 수록 일찍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적용할 점투자 공부가 선택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아는 주변의 친구들과 동료들 중에 이렇게 투자 공부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혹은 숨어서 하거나). 부모님도 왜이렇게 돈도 없는 투자를 먼저 하려고 하느냐며 걱정을 하시곤 한다. 그러나 어차피 걱정이 될 미래라면 미리 준비하는게 상책이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하게 됐다. 안일해지고 나태하진 내 마음에 다시 한 번 해야겠다는 의지가 불타는 시간이었다. 이번 달 임장 느적느적하면서 어떻게 하면 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나 하자! 200페이지 도전해볼까?
인상깊게 읽은 구절(페이지수-밀리)(58)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이 3주체가 나누어 가지는 양이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72)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가 제공하는 노후생활 지원은 필요 수준에 턱없이 모자라므로 노년 노동이 불가피하다. -(76) 결국 각자가 해결해야 할 몫이다. (76) 본격 투자를 ㅣ작하면서 세운 1차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그저 나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시작했다. 부자는 그다음에 따라온 결과였을 뿐이다.
챕터 제목2.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챕터 키워드#직장인의 시간=돈 #전세금 레버리지 #생산 자산
내용 요약직장인은 직장에서 시간을 보내면 돈을 받는다. 시간이 돈인 사람은 자신의 시간을 투입하지 않으면 돈을 못번다. 직장인은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 것에서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두어야 한다. 돈을 얼마나 버느냐 보다 중요한 건 돈을 어떻게 쓰냐 이다. 돈을 생산 자산을 얻는데 써야 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동산을 매입하는 과정은 생산 자산을 사는 과정이다. 부동산의 장점은 전세금을 레버리지해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데 있다. 이 과정에서 들어가는 노력은 큰 자산을 사는 대가이다.
깨달은 점나는 직장인이다. 직장인은 퇴직하는 날부터 돈을 받을 수 없다. 시간을 통해 돈을 벌기 때문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돈이 따박따박 나오니까 언제까지나 계속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직장을 다니지 않은 시점에도 돈이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맞다. 나의 미래를 다시 예측하니 내가 부동산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 알게 되었다. 요 근래에 뭣 떄문에 이렇게 열심히 해야 하나 하면서 조금씩 방황했던 마음이 다시 잠재워지는 것 같다.
적용할 점부동산을 매입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부동산은 생산 자산이므로 소비재보다는 가치가 오래 간다. 부동산을 매입하기 까지 들어가야 하는 손품과 발품이 있다. 조금씩 익숙해졌다고 대충 하거나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되겠다. 특히 단지 임장할 때. 부동산의 가치를 제대로 살펴보는 연습을 쉽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해야겠다.
인상깊게 읽은 구절(페이지수)(102) 그러나 확실한 건 이런 사람(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이 세상 어딘가에는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다. 많든 적든 분명히. (112) 직장에 다니면서 모을 수 있는 돈을 최대한 확보하는 동시에, 그 돈을 소비 자산이 아닌 생산 자산을 사는 데 써야 한다. (122)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란 돈 많은 사람이나 하는 것이란 선입견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140) 전세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투자는 결국, 투입비용을 줄여주므로 수익률 또한 그에 대응하여 높아질 수밖에 없다.
챕터 제목3.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챕터 키워드# 협상 # 매수자 우위 시장 # 앞마당 다다익선
내용 요약의왕시 투자 사례) 의왕에 대한 입지 가치성을 파악함. 무조건 신축으로 투자하겠다는 건 잘못된 생각. 첫투자였기에 협상에 대해 미숙함. 소장님과의 관계가 중요함. 투자할 때의 첫 기준은 ‘저평가’여부이다. 분당구 투자 사례) 비수기 투자 중요. 임장 데이터가 쌓이면서 단지 비교가 저절로 되는 시점이 있음(저평가를 보는 안목) 결국 부동산은 임장이 중요함. 협상할 때는 상대방에게 줄 수 있는 것도 생각해야 함. 잃지 않은 선에서 경험 쌓기. 수지구 투자 사례) 임장 후 시세 모니터링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함. 입주 물량은 리스크지만 입주 물량보다 중요한 건 저평가. 매도인의 매도 사유 중요. 대안을 마련해야 함. 아단많. 평촌 투자 사례) 물량 많은 리스크 감수. 입지의 중요성. 매수자 우위 시장. 등기부 등본 살펴봐야 함. 협상의 중요성.
깨달은 점이번 2독을 하면서 눈여겨 봤던 부분은 너나위님의 협상 과정이다. 강의에서도 협상을 할 때는 조급하면 안 되고, 투자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들었다. 투자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도 결국 조급하지 않기 위함이기 때문에 협상에서 중요한 건 조급하지 않는 것이다. 너나위님은 어떤 방식으로 협상을 하셨나? 일단은 저평가를 제대로 판단한 곳에 가서 생각한 매수 가격을 제안한다. 이때 원하는 것만 제안하는게 아니라 줄 것이 뭔지 생각해서 함께 말한다. 그리고 서두르지 않는다. 부사님을 내편으로 만든다. 끌려다니지 않는다.
적용할 점사실 0호시 매수할 때는 협상해서 천만원을 깎은 적이 있다. 근데 뭘 알고 했다기 보다는 그냥 질러본 거다. 천만원 해주시면 전세금 3천도 주겠다는. 그래도 그렇게 한 건 참 잘 한 거 같다. 아마추어로서 ㅎㅎ 그렇다면 조금 더 발전된 모양새는 뭘까? 바로 내가 줄 건 무엇인지 생각하는거다. 매도인의 정보를 최대한 많이 캐서 그 정보 안에서 내가 줄 게 무엇인지 찾아야 된다.
인상깊게 읽은 구절(페이지수)(218)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아는 능력을 늘려두면, 저평가된 투자처를 발굴할 때뿐 아니라 실제 협상에서도 강력한 무기를 손에 쥘 수 있다. (220) 싸게 사고 장기 보유하면서 가치에 어울리는 가격이 될 때까지 기다릴 뿐이다. (222)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첫째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둘째는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셋째는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이다.
챕터 제목4.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챕터 키워드#종잣돈 # 똘똘한 한 채 #자본재배치 #시스템 투자법 # 전세가율
내용 요약투자를 위해서는 종잣돈이 필요하다. 종잣돈을 마련하는 방법은 저축과 자본재배치가 있다. 자본재배치는 저축보다는 리스크가 크므로 일단 먼저 실력부터 갖춰야 한다. 월급을 받는 사람들은 시세차익형 투자가 좋다. 생활비를 매달 받을 수 있어 큰 돈이 묶여도 괜찮다. 그러나 상황과 시기에 따라서 월세 투자를 결정하는게 좋을 수 있다. 잃지 않는 투자를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저평가를 찾고, 아는 지역을 늘려야 한다. 또 전세가율을 적극 활용해서 적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자본을 사야 한다.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금을 확보해야 한다.(마이너스 통장, 신용대출)
깨달은 점2독에서 확실하게 내 머리에 각인이 되는 부분은 바로 2년 뒤가 아닌 10년 뒤를 바라보는 투자를 하라는 부분이다. 너나위님이 말씀하시는 시스템 투자법은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는 비결이 아니다. 하나 하나씩 차근 차근 부를 일궈내는 방법이다. 전세가를 이용한 투자는 늘 정답은 아니다. 불황기에 적합하다. 다만 단기간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면 리스크가 크다.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10년 넘게 보유하면서 끌고 갈 수 있는 물건을 매수해야한다.
적용할 점투자를 할 때 리스크가 있을 것 같으면서도 매수하고 싶은 이유는 10년이 아니라 2년만 보고 있기 때문임을 다시 깨달았다. 리스크를 안 받을 수는 없으나 그럼에도 내가 끌고 갈 만한 리스크인지 판단한 후 들어가야 한다. 괜찮은 물건을 하나 보면 그 물건이어야만 하는 이유를 내가 만들어내고 있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당장 대단지 입주장이 있음에도. 대출을 일부 내야 함에도. 기준을 정확히 해서 잃지 않고 꾸준히 하는 투자를 지향해야겠다.
인상깊게 읽은 구절(페이지수)(294) 당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물건이 있다면, 계약하기 전에 더 많은 대상을 살펴보고 이와 비교해 봐야 한다. 비교 대상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을테니 말이다. (300) 1. 여러 지역의 물건과 비교해 본 결과, 저평가된 것이 확신한가? 2. 전세가율이 높아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며, 건당 리스크는 작은 물건인가? (312) 2년 뒤가 아닌 10년 뒤를 바라보는, 즉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에 접근해야 한다. (336) 누군가에게는 이 로드맵의 결과가 대단히 허황한 것으로 보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세상 어딘가에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꽤 큰 성과를 이뤄낸 투자자가 있다는 걸 기억하라.
챕터 제목5.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챕터 키워드#투자 기준 #투자 메뉴얼 # 아파트 시장의 흐름 # 전세가율과 가격 # 입주물량
내용 요약투자를 하려면 기준을 먼저 세워야 한다.(저평가되었나? 투자금 적게 드는가? 리스크 감당할 수준인가?) 투자할 때는 입지를 고려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가장 입지가 좋고 지역적 위상이 나은 물건부터 공략한다. 아파트는 수요 많으면 대체재를 바로 찾을 수 없어 그만큼 가격이 올라간다. 그러나 공급이 많을 때도 수요가 바로 감당하지 않아 냉각과 과열을 반복한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아파트의 전세가율, 가격, 투자금 규모, 입주물량, 미분양을 확인하면 된다. 입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을 살펴본다. 지역 사람처럼 임장한 후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서 관련 정보를 얻고 투자 물건을 선별한다. 하나의 물건만 보지 않고 여러 개의 후보군을 마련한다. 전세 세팅할 때는 시기도 중요하다.
깨달은 점1독을 할 때는 어떤 집을 어떻게 매수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2독에서는 투자를 대하는 너나위님의 자세와 태도를 집중했다. 너나위님은 진지하게 투자를 임했다. 부동산 투자에서 중요한 건 현장이다. 현장에 가서 발품을 파는 건 귀찮기도 하고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꾸준히 해왔다. 사실 기술과 방식은 책이나 강의에서 얼마든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꾸준히 하는 마음가짐을 쉽지 않다. 스스로 해야 하는 부분이라 더더욱. 너나위님의 묵묵한 태도를 본받고 싶다.
적용할 점투자 공부와 현장에 나가는게 이제는 아주 조금 익숙해지기 시작할 때 찾아오는 건 바로 매너리즘이다. 더 성장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정체기를 맞이하기 딱 좋은 시점이다. 그 본성을 이겨내야 계속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한다는 건 그냥 유지하는 것 플러스로 계속 뭔가를 도전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해 보인다. 익숙해진다고 생각이 들 때쯤 내가 해야 하는건 다시 도전이다! 내가 스스로 정한 한계를 넘어보는게 필요한 시점이다.
인상깊게 읽은 구절(페이지수)(418) 발품에 어떤 노하우나 특별한 방법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그런 건 없다. 결국 많이 가봐야 한다. (420) 중요한 건, 똑같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라면 그 동네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물건부터 우선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최고의 물건을 사는 게 핵심이다. (432) 노하우와 기술보다 중요한 건 다름 아닌 ‘태도’라는 걸 기억하라. 몸이 힘들면 자연스럽게 마음도 약해진다. (444) 임대를 결정하는 네 가지 요인 1. 가격 2. 집의 상태 3. 입주 가능 시기 4. 사람
챕터 제목6.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챕터 키워드#돈 그릇 #조급함 버리기 #함께 하기 #절대 시간 확보
내용 요약투자에 있어서는 돈그릇이 중요하다. 돈그릇을 갖춘 사람은 먼저 조급하지 않는다. 투자의 루트를 반복한다. 혼자하지 말고 함께 해야 한다. 사람의 의지력은 한계가 있는데, 함께 하는 힘으로 의지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그러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투자를 위한 절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깨달은 점투자 공부는 혼자 할 수 없다는 게 무슨 말인지 정말 너무 알 것 같다. 물론 지식과 방법을강의를 통해서 알 수 있을 지 몰라도 쉽지 않은 이 투자 공부를 꾸준히 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내가 나눌 수 있는 위치가 되었을 때 나눌 자세를 갖춰야 한다. 내가 아는 것에서 벗어나 가르치는 일을 하려면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알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또 다른 배움이 일어나며 한계가 깨질 것이다.
적용할 점투자 공부 초반에는 사실 투자 공부를 왜 같이 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했다. 부동산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도 집에서 인터넷에서 할 수 있고, 임장이며 임보며 하다못해 책 읽는 것까지 혼자서 할 수 있는데 왜 같이 하는 걸 강조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고 조금씩 계속 해나가면서 정말 투자 공부를 꾸준히 하는 건 쉽지 않고, 거기다가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임하는 건 더더욱 어렵다는 걸 피부로 느낀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아는 것에 멈추지 말고 내가 아는 걸 최선을 다해 나누는 자세를 갖춰야겠다. 이번 열중에서도 내가 나눌 수 있는게 있을거다. 그걸 잘 생각해서 나누는 기버 역할을 잘 감당해봐야겠다.
인상깊게 읽은 구절(페이지수)(462)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472) 책을 읽을 때는 부동산 관련 책부터 읽을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와 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 전반에 대해 다룬 책을 먼저 읽길 추천한다. (482) 나는 단기 에너지인 ‘의지력’을 장기 에너지인 ‘꾸준함’으로 바꾸려면, 본인의 의지뿐 아니라 타인의 힘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 (484) 당신 주변에 비슷한 생각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두라. (490) 좋은 사람이란,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란 뜻이다.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주변에 나누어야 한다.

 


댓글


슬로퀵
25. 02. 11. 08:51

챕터별로 본깨적이 되어있으니 완벽한 요약본이 되는걸요!! 머릿속에 쏙쏙 정리가 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