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강 후 다시 시작..
50대는 천천히 해도 된다고 하셔서^^;;
체력이 생각보다 너무 안 따라줘서 여러가지로 고민이었는데.. 또 제가 듣고 싶은 말만 제일 먼저 기억이 나네요ㅠ
고통=성장.. 한단계씩 좀 더 노력하는 내가 되자.. 제발~!
댓글
레스카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7,981
436
자음과모음
25.06.27
33,004
350
주우이
25.07.01
42,938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534
39
월동여지도
25.06.18
43,682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