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기만 했던 지방투자

심리적 거리가 굉장히 멀었던 지방투자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직주근접을 중요시 하던 수도권과는 다르게 인구, 선호도, 학군을 주로 많이 봐야하는 지방은 여지껏 내가 공부한것과 크게 다르진 않았지만 다른측면으로 다가가야 한다는것을 알게 해 주었다

정량적 평가 만으로 그 지역을 파악하면 안되고, 그 지역에서 아무 이유없이 선호도를 가지는 단지도 있다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남은 수강 기간이 계속 궁금하고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