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지,2급지가 아닌 4.5 급지의 투자

서울에 집을 산다? 라는 생각을 했을 때는 막막하고 저 큰 금액을 어떻게 만들지 라는 생각뿐이였다.

서울 집 값에 난 안돼 라는 내 마음속에 벽을 만들어 놓았었다

하지만 서울 기초반강의를 듣고 꼭 1급지,2급지가 아니라도 충분한 저평가 되어있는 좋은 입지의 선호도 있는 아파트를 산다면 충분한 투자 가치가 있고, 오랫동안 갖고 갈 단지를 매수 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2달간의 휴식기간 동안 에너지는 충전했지만 열정을 잃어가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서기반 강의를 들고 임장을 다니면서 부동산 투자에 다시 불을 지피는 좋은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