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쪼개기를 하면서 느낀 점
체크카드와 계좌들은 충분히 있어 만드는 과정은 어렵지 않았으나, 그동안 써왔던 지출내역과 앞으로 쓸 목표금액 정하면서 반성했습니다. 통장을 소수로 돌려썼기에 가계부를 썼음에도, 지출 통제가 쉽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나눈 통장으로 지출 통제하며 건강한 소비를 하고 싶습니다.
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한 가지
너무 많아 사실 뭐를 말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유투브 광고에 혹해 산 소형가전 기기를 급하게 구매했던 것이 주의해야 할 지출항목이라고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사용할 용도와 가격 여러가지를 충분히 고민한 후 살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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