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단계 : 지출 종류별로 목표 금액 정하기
55/45 기준의 목표
저축(55)-275
생활비(15)-75 : 공과금, 보험료, 생필품, 식비
활동비(10)-50 : 주유비, 교통비, 용돈 → 더 줄이는것도 가능할 것 같음.
교육비(15)-75 : 강의, 도서구입비, 운동(테니스)
비정기(5)-25
- 2단계 : 현재 신용카드 2개, 체크카드 1개 사용중
- 체크카드 사용 : 활동비 영역, 출퇴근 교통비
- 신용카드 사용 : 각종 공과금(통신요금, 관리비..), 운동(테니스), 쿠팡, 쿠팡이츠, 네이버페이 연동(강의, 도서구입..)… 주로 온라인 결제
-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 점 : 공과금, 보험료를 생활비에 포함시키니 생각보다 10%로는 부족할 것 같다. 이 부분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가? → 알뜰폰 요금제 사용, 보험 정리 생각보다 활동비 영역의 지출은 크지 않았다.
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 외식 & 배달음식 (엥겔지수가 높다…) / 온라인 쇼핑 1) 쿠팡이츠 - 예상대로 쿠팡이츠를 통한 지출 항목이 컸다. 직장에서 저녁까지 먹고 퇴근하도록 해야겠다. 저녁을 직장에서 해결하게 됨으로써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식대에서 금액이 초과되더라도 현재 쿠팡이츠 지출에 비하면 현저히 적다.
2) 온라인 쇼핑 - 생각보다 충동적으로 인스타그램 광고를 보고 온라인 쇼핑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지금까지 경험상 인스타그램 광고를 보고 산 제품중에 만족스러운 제품은 딱히 없었다. 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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