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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삽입)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젤라 더크워스/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 2.12
4. 총점 (10점 만점): 9.5 / 10점
재능x노력 = 기술
기술x노력= 성취
재능만 있다고 구 분야의 성공을 이룰 수 없고, 시간을 들여 노력을 해야 기술이 향상된다. 만약 재능이 있어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보통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에 머무른다. 그리고 이렇게 쌓아 올린 기술에 다시 시간과 열정을 기울인다면 마침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2. 시간을 들여 오래 연습한다는 것을 단지 시간만 갈아 넣는 게 아니라 의식적인 연습을 한다는 것이다. 오래된 조깅 연습으로도 자신의 달리기 실력이 늘지 않았다면, 단순히 달리는 행위만 한 것이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현재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 갈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3. 우리가 직업에서 느끼는 점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단순히 내 노동과 시간을 들여 생계를 유지하는 생업, 현재 이 일을 하면서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인 직업, 내 일이 인생에서 이루고자 하는 “단 하나” 와 일치 되는 천직이 있다. 모두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천직이면 좋지만 그러기에 불가능하다. 내가 하는 일이 즐겁고 행복하면 자기 지향적 동기가 있는 것이다. 이것만 있어도 우리는 살아가는데 훨씬 유용한 가치가 있다. 그런데 더 나아가 그 일이 타인과 사회에 도움이 되면 내 안의 동기에서 타인 지향적 동기로 옮겨간 것이다. 우리는 전에 느낄 수 없는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낀다. 이럴 때 우리는 천직이라 여기며 이 일을 더 사랑하게 되고 오래 유지하게 된다.
재능이 없다고…. 난 할 수 없다고 도전조차 하지 않는 일들을 생각해 보았다. 컴퓨터, 미라클 모닝, 마라톤, 영어, 어려운 책 읽기 등 …그 동안 수없이 많은 것들을 노력도 하지 않은 채 흘러 보낸 거 같다. 재능도 있고 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도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무용지물 이란 생각을 하였다. 미래의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일지 생각하고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1만 시간을 채운다는 마음으로 장기적 사고를 하고, 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며 결국에는 해 낼 수 있다는 성장형 마인드를 장착한다.
열정을 담아 시간을 쓴다는 것, 끈기를 가지고 처음과 같은 온도로 계속 이어 간다는 것이 나에겐 참 어렵고 힘든 일이다. 반복된 훈련과 의도적인 연습(월부강의 수강, 임장 동료 만들기), 나에게 유리한 환경설정(월부 챌린지, 목실감)을 한다면 조금씩 성장하리라 믿는다. 우선 목표를 구체적이면서 실행 가능하도록 설계한 후 하나씩 미션 완수 하는 기분으로 작은 성공을 맛보면 그런 하루들이 쌓여 나를 원하는 곳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p125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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