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5기 2렇게 네 집사서 1낼 조_로미오] 1주차 조모임 후기

정말 조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

마치 청강생처럼 귀참으로 참석하였지만,

나에게는 고마운 시간이었다.

월부의 가장 큰 장점인 동료들이 강의를 어떻게 들었는지 

어떤 생각인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엇던 시간이었다.

투자와 내집마련은 조금은 다른 시각인 것도 알았고

전세계약의 경험담. 신혼부부는 리모델링하는 시간을 벌 수 있다는 것도 배웟다.

귀참은  무임승차같아 민망햇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아무 대가 없이 항상 나누어 주는 월부의 동료들 . 정말 좋은 사람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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