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
마치 청강생처럼 귀참으로 참석하였지만,
나에게는 고마운 시간이었다.
월부의 가장 큰 장점인 동료들이 강의를 어떻게 들었는지
어떤 생각인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엇던 시간이었다.
투자와 내집마련은 조금은 다른 시각인 것도 알았고
전세계약의 경험담. 신혼부부는 리모델링하는 시간을 벌 수 있다는 것도 배웟다.
귀참은 무임승차같아 민망햇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아무 대가 없이 항상 나누어 주는 월부의 동료들 . 정말 좋은 사람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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