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 25년 달라진 절세 계좌 혜택 바로알기]
‘ 강의 목표’
- 베타 투자를 통한 확률 높은 성과로 안정적 종잣돈을 만든다. 또한 조금 더 수익을 내기 위한 방법으로 절세 계좌를 이용한다.
- 시장 평균을 초과하는 수익을 알파 투자를 통해 낸다. → 이것을 절세 계좌를 통해 실현한다.
‘ 강남 아파트 같은 주식 투자’
- 주식 투자는 부동산과 같이 장기 우상향을 봐야한다
- 주식 할 때 가장 문제인 마인드는 사자마자 얼마에 팔지를 고민한다는 것이다. 주식을 대할 때는 부동산과 같이 대해야한다. 애초에 얼마에 팔지 고민한다는건 장기 우상향이 될지 말지도 모른다는 것이며 이런 불확실한 주식이라면 사지 않는게 맞다.
‘ISA에서 달라진 배당 소득 과세'
- 원래 기존에는 미국 ETF를 통한 배당금이 지급될 시 현지 배당소득세를 15% 부과했으나 우리나라 국세청에서 15%를 선환급 해줌으로써 배당금이 100%를 다 받는 효과가 있었다.
- 그러나 2025년에 15% 선환급이 없어지며 배당소득세에 대해 15%가 부여가 되게 되었다. 이로인해 장기간 우상향을 하려는 우리 입장에서 15%에 대한 배당금이 줄었고 그만큼 수익이 줄고 투자금이 줄게 된다. 장기 수익 관점에서 안좋아 졌으며 과세 이연 효과가 없어졌다고도 표현할 수 있다.
- 과세이연효과 : 세금을 원래 내야하는데 국세청에서 내주면서 내가 내야 할게 없어졌고 더 많은 금액으로 투자를 할 수 있었다.
- 즉, ISA 계좌 만기 해지 시 200만원 까지 비과세 / 초과분에 대해서 9.9% 분리과세 적용이 분배금 + 매매차익에 있었으나 이제는 매매 차익에만 그게 적용이 된다. 쉽게 생각해서 분배금 세율이 9.9% → 15%로 적용 됐다고 생각하면 편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ISA계좌를 쓰는 이유는?
- 연금 저축 계좌 이전 시 300만원 한도로 추가 세액 공제
- 연금 저축 계좌 이전으로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는 금액 늘리기 위해 → 이게 클수록 조기 은퇴 시점 앞당기기 가능
- 3년 만기 시, 비과세 200만원 + 초과분 9.9% → 세제 개편으로 안좋아졌으나 사실 분배금이라는게 원래 15%를 떼는 것이다. 1,2의 효과가 너무 좋은 우선순위에 있기에 3번째 효과가 좀 안좋아 졌다고 해서 안할 이유가 없다.
‘연금저축계좌에서 달라진 배당 소득 과세'

- 2025년 이곳에서도 분배금 15%가 적용된다. 다만 문제가 그렇게 되면 연금 수령시 연금 소득세 (3.3%-5.5%)를 내는 순간 이중 과세가 되게 된다. 이게 현재 가장 큰 화두이며 그래서 정부에서 현재 대책 마련 중.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금저축계좌를 쓰는 이유는?
- 세액 공제 → 이걸로 16.5% or 13.2%의 세액 공제를 받는건 그만큼 수익을 내는것과 같은 말이다.
-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되지 않는다. -> 연 2000만원 이상 벌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되며 그로 인해 건강 보험료 및 세금 내는게 더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연금저축계좌를 통한 수입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음.
- 건강보험료가 근로자일때는 크게 느낌이 없지만 은퇴를 하게 되면 지역 가입자로 소득이 1000만원만 넘어도 장기 요양 보험료와 함께 8%정도의 건강보험료가 추가로 징수가 된다. 살짝 세금을 더 부담하는 느낌처럼 느껴지는데 이것도 연금 저축계좌를 통한 수익에는 해당 되지 않음
[2단계 : ISA 연금저축 절세 계좌 개설 하는법]
‘MTS’
- Mobile Trading System
- MTS를 운영하는 주체는 증권사.
- 펀드, ETF 등을 운용하고 관리하는 주체는 자산 운용사
- ISA를 보통 먼저 개설하려고 하는데 둘다 함께 활용하는데 절세 효과를 누리면서 자산 형성할 수 있는 좋은 방법
- 근로자가 퇴사하면 퇴직금 받는 용도로 쓰거나 연금 저축 처럼 따로 납입해서 운용하는 계좌로써도 활용가능한게 IRP 계좌. 그런데 관리가 좀 더 불편하다. 그래서 선택적인 부분이며 다른 두 계좌보다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좀 더 제한이 된다.
‘증권사 선택 기준’
- 매매수수료 : 보통 이벤트 종료 시 매매수수료가 더 중요하다. 보통 한번 MTS에 익숙해지면 잘 안바꾸기 때문. 잘 보고 선택해야함
- 주식투자 하다보면 나라에 반드시 내야하는 세금 : 유관 기관 수수료
- 연금 저축 계좌는 이벤트에 따른 차이가 꽤나 컸다. 하지만 ISA는 수수료 우대 이벤트가 다수 진행
- 어플리케이션 편의성 : 이용자가 많은 증권사의 MTS가 편의성이 좋은 경향이 있다.
- 계좌 개설 20일 제한 : ISA/연금저축 계좌를 동시에 개설할 수 없는 증권사 존재
- 가입 이벤트 : 위의 3개 조건을 더 우선 순위로 삼는다
- ETF 포트폴리오 : ETF에서 어떤 종목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지
- ETF 섹터 구성 : 어떤 ETF가 산업 위주로 구성해서 투자를 하는지 구분 해주는 구성
- ETF 규모 : 어떤 ETF는 큰 규모만 있는것도 있고 중소 규모에 투자하는 것도 포함되는 것도 있다.
- 성장주 : 좀 더 미래에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것 테슬라 처럼 현재도 잘 벌지만 미래에도잘 벌거라고 예상하는 주
- 가치주 : 코카콜라가 누구나 잘알고돈을 잘 벌지만 추후에 급진적으로 발달해서 더 많이 마실꺼다, 성장할거다 하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것
- 스타일 정보 존재 : 성장주, 가치주 등등에 대해서 스타일 정보가 존재한다.
- 이런 것들이 다 있는게 미래 에셋이다.
‘ 개설 가이드 주의점’
- 계좌단위 증거금 100% 적용 → 미수 거래 하지 않기 위해
- 미수거래 : 주식을 외상으로 사는것
- 연금저축 계좌의 경우 한도를 1800만원으로 설정
- ISA의 경우 만기일을 최대한 길게 하는게 좋다. 혜택을 받으려면 최소 3년을 유지해야 하며 그 뒤에 해지를 앞당기고 싶으면 만기일을 앞당길 수 있다. 그래서 서민형들은 최대한 길게 하는게 좋음.
‘ 주식 매수’
- 보통 : 내가 지정한 금액으로 사는것
- 매도호가 : 얼마에 몇명이 팔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정보
- 매수 호가 : 얼마나 몇명이 사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정보
- 일반 : 미수 거래를 안하면 일반으로 표시됨.
‘자주 확인하면 좋은 MTS 정보’
- NAV
- ETF라는게 있다면 이것에 대한 가치의 실시간 가치라고 보면 된다. 자산이기에 그 가치가 있는데 그 가치가 얼마가 있는지 NAV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 TOP25 Morningstar
- Morningstar : 미국 주식은 모닝스타라고 하는 기업을 분석하는 회사에서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을 미래에셋에서 받아오는 것이고 fn guide는 국내 ETEF에서 정보를 받아오는 것이다.
- ETF를 구매할때 상위 25개 정도는 뭐가 있는지 감을 잡고 내가 투자를 하려는 계획이 한쪽에만 치우쳐 있지 않은지 확인을 해야한다. 비슷한 종목을 가지고 있는 ETF를 여러개 분산 투자하면 효율이 떨어지는 분산 투자이다.
3. ETF정보 섹터별 분포
- 섹터가 어느정도 분산이 되어 있다는 것은 시기에 따라서 내 주가 성과의 편차가 상대적으로 커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분산투자와 같음)
4. ETF정보탭 → 규모/스타일별 분포
- 섹터가 어느정도 분산이 되어 있다는 것은 시기에 따라서 내 주가 성과의 편차가 상대적으로 커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분산투자와 같음)
- 성장주 : 현재보다 미래의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주식 ex) 테슬라
- 가치주 : 현재 이익이 잘 발생하는 기업의 주식 ex) 코카콜라
- ETF 마다 대,중,소형주 중 어디에 투자 비중이 높은지, 가치/혼합/성장주 중 어디에 더 투자하는지 다 다르다.
- 성장주 같은 경우에는 보통 금리 인상 급격한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경우 주가가 크게 빠지는 경향이 있다. 주가 변동 폭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 왜냐하면 앞의 가치주는 현재 돈을 잘 벌고 있는데 미래에도 돈을 잘 벌거라는 기대가 크지 않다. 이런 애들은 주가 자체에 기대감이 크지가 않다. 성장주의 주가가 뭔가 오래 투자하면 잘 성장할꺼라는 마인드가 있지만 아니다. 앞으로 돈을 잘 벌꺼라는 투자자들의 예상이 녹아져 있다. 그래서 기대가 크다보니 실망도 크다. 충분히 돈을 잘 벌고 있는데 자기 기대보다 못 미치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 주가가 크게 빠질 수 있다. 예시로 마소가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성장성이 전년대비 31% 더 성장한것으로 보여진다 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주가는 7%가 빠졌다. 왜냐하면 시장에서는 32%가 성장해야 된다고 예측했기떄문. 그래서 잘 성장 했음에도 기대를 못미치니까 주가가 훅 빠지는 것이다.
- 코라콜라는 실적이 5%만 올라도 잘했네 라는 상황이였는데 7,8% 정도 벌었었다. 크게 성장한게 아님에도 오 잘했군 하고 코카콜라는 주가가 잘 안빠진다. 마소에 비하면 훨씬 돈을 못벌었는데도 불고
- 가치주가 더 좋다, 성장주가 더 좋다 이런 생각으로 다가가면 안된다.
‘ETF’
- Exchange(상장) Traded(지수) Fund(펀드)
- 지수 : 우리는 펀드에 투자를 하게 되면 여러 기업들의 주식을 보유하게 되는데 이 기업들의 주식을 보유하게 되었을때 하나의 주가 흐름을 따르도록 상품을 만들어야한다. 하나의 주가 흐름인 지수를 만들어줘야 이 지수가 움직이는거에 따라 투자하는 상품의 가격이 바뀌는구나를 안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여러 기업의 주가 흐름 하나의 숫자로 산출하는것.
- 같은 지수를 추종한다는 것은 ETF의 성과도 대체로 비슷 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같은 성과를 내는게 아니라 비슷하다는 것이다.
- 장점
- 분산 투자
- ETF 내에서 종목 정기 교체 : ETF에 들어가는 기준을 못미치는 기업을 빼고 새로운 기준 충족하는 기업을 넣어준다. 개인 투자자가 이런걸 일일히 다 확인 못해서 펀드에서 해주는것.
- 저렴한 수수료
- 쉽게 사고 팔 수 있음
- 단점
- 내가 모르는 종목에 투자할 수 있다 → 반론하자면 내가 잘 알고 있는 종목에 투자해서 성과가 났는가? 를 생각해보면 반론이 된다. 사실 ETF의 기준에 들어 갔다는 거에서 어느정도 투자할 만한 곳이라는 증명이 되기에 내가 ETF의 기준에 들어가는 종목에 투자하는게 더 좋은것이지, 내가 투자된 해당 종목을 안다 모른다는 사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판단 기준이다.
- 주식 투자 수익률이 높지 않다 → 때까지 ETF를 투자했을때 보다 주식 투자가 성과가 더 좋았는가? 를 생각해봐라.
‘ETF 이름 읽는 법’

[3단계 :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ETF 매매법]
‘ETF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용어’
- 지수 / NAV / iNAV(미래에셋 MTS에서는 이게 NAV)
- 실시간 순자산 가치(iNAV)가 중요한 이유 : 각 기업 주가도 실시간으로 움직이기 때문. ETF를 매수하려고 할 때 매수 가격과 iNAV를 비교해야 불필요한 손실을 보지 않는다.
- 추적 오차 : 지수와 NAV 움직임의 차이
- 괴리율 : 매수할때 NAV 와 매수하려는 가격을 봐야한다 했는데 그 차이를 괴리율이라고 부른다.
-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 : ETF의 매수세가 갑자기 훅 올라갈 수가 있다. 그래서 실질적인 가치보다 매수세가 더 강해서 실질적인 가치보다 더 비싸게 거래가 될 수 있다. 반대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는 경우도 사람들이 주가가 하락할거 같다 하니 팔려는 성향이 강해진다. 그래서 시장가격이 더 떨어지면서 순자산 가치보다 더 낮게 형성이 될 수도 있다. 수요와 공급이 있으면 당연히 생길 수 있음.
‘iNAV중요성’
- 시가 : 주식 시장에서 열리고 가장 처음으로 거래가 된 가격
- 고가 : 하루동안 거래가 된 가격 중 (호가만 나온게 아니라 실제로 거래된것) 가장 비싼것
- 저가 : 고가 반대
- 종가 : 마지막에 거래된 가격
- 고가가 11,331원이라는 것은 이 가격 주고 산 사람이 있다는 것. 그래서 고가에 산 사람은 종가와 비교해서 총 7%정도의 손실을 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잘못된 거래를 한 사례가 발생 되는것. ETF 거래 된 내역을 보면 종종 이련 경우를 볼 수 있다. 물론 6% 떨어진 상황이 있을 수 있는것도 아니였다 그냥 잘 못 산것. 왜 이렇게 잘못 사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인가?
- 매수 수량이 많아 갑자기 모든 물량이 다 없어지면 돈이 전은 금액만 들고도 급등이 가능. ETF는 이런 매수세가 갑자기 몰리며 가격 급등하느 ㄴ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유동성 공급자 제도를 만들었다.
- 유동성 공급자 제도 : 자산 운용사에서 펀드를 관리하는데 어떤 증권사와 거래를 하는것. 특정 금액의 가격에 중권사에서 물랴을 쌓아줘서 단시간에 매무세가 몰려 물량이 소진되더라도 증권사에서 물량을 다시 빠르게 쌓아주면서 가격 급등을 막아줌. → 이게 ETF의 기본적인 시스템
- 그래서 조금만 기다리면 증권사에서 물량을 쌓아주는데 iNAV도 확인 안하고 그냥 살 수 있네 하고 사버린다. 그래서 비쌀 때 매수하기가 쉬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유동성 공급자 제도가 있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을 기다리면 너무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살 수 있다고 이해할 수 있다.
- 괴리율이 +0.11이라는게 가치보다 가격이 0.11% 높다라는 뜻
- 그래서 괴리율 1%초과하는 가겨에 대해서는 매수를 하면 안된다는 기준을 가지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
- 상승장에서는 1%정도의 괴리율이 꾸준히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1% 밑 정도로 괴리율이 높다면 그 정도는 상승장에서 사야겠다 생각할 수도 있다. 무조건 가치보다 낮을때 사야지 하는건 좋지 않다.
‘ETF 관련 비용’

- 총보수 : 자산 운용사가 운용하고 돈을 가져가는것.
- 기타비용 : ETF라는게 지수라는게 있는데 이 지수라는게 아무렇게나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지수라는게 어떠한 종목을 어떠한 비율로 편입할지에 대한 내용이고 그러한 종목을 그러한 비율로 운용했을때 장기적으로 성과가 난다는 검증이 필요하다. 그런 검증을 하는 기관이 따로 있는데 그런 기관에서는 지수를 개발하게 되는된다 근데 왜만드는가? → 돈벌려고. 그래서 지수를 만드는 회사에도 돈을 주게 되어 있는데 이게 기타 비용에 해당되게 된다
- 기타 비용의 경우 1년이 안된 ETF의 경우 만약 6개월 운용되었으면 6개월 치에 대한 비용만 나온다. 그래서 상장한지 얼마 안된건 기타 비용이 얼마 안나와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언제 ETF가 상장 되었는지를 보는게 정확한 기타비용을 예측할 수 있다
- 매매중개수수료율: ETF는 어떠한 종목을 어떠한 비율로 담을것인가인데 이걸 샀다 팔았다 해야한다 이게 펀드 매니저의 역할. 여기서의 샀다 팔았다 하는데서도 생기는 수수료를 매매중개 수수료율이라고 한다. 이건 펀드 매니저의 역량에 따라 수수료율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운용사마다 차이가 크다
- TER: 총보수(총 비용 아님) + 기타비용 합친것
- 실부담비용율 : 결국 이 비용을 확인하고 투자를 해야한다. 총보수 + 기타비용 + 매매중개 수수료율 모두 합친것.
- 위의 것은 ETF의 가격에 이미 녹아 있는거라 가격이 비싼 ETF를 사게 되면 내 수익률이 떨어질 뿐이다. 비용을 따로 부과 하는게 아니고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ETF 관련 비용 확인하기’

- 똑같이 S&P500을 추종하는 ETF들이 여러 운용사에 상장되어 운용하는 곳들이 많은데 실제 실부담비용률이 운용사마다 큰 차이가 발생하는게 사실이며 실부담비용률에 따라서 투자자들의 성과가 달라지는지 봐야한다.
- 실부담 비용률 매달매달 달라진다.
- 실부담 비용률이 낮은것 뿐만 아니라 거래량이 많아야 하며 운용 자체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ETF를 투자하며 분배금까지 감안하면 현재는 ACE S&P500이 가장 안정적으로 운용이 잘 되었다.
‘ETF 관련 세금 총정리’

[4단계 : 금리 24% 적금 만드는 절세계좌 활용법 ]
‘연금저축계좌’

- 연금저축 계좌의 경우 금융소득 종합과세자도 가입 가능
- 기타 내용이 매우 중요 -> 연금 저축 계좌는 중도 인출이 가유롭게 가능 대신 기타 소득세 16.5%를 떼야한다. 이런 많은 세금을 낼 수 있으니 연금의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라고 주류적인 의견이 매우 많다.
- 세액 공제를 받지 않은 금액에 대해서는 비과세이다 어떠한 세금도 물지 않고 건강 보험료 인상도 안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 비과세 금액을 내지 않는 것을 최대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면 좋다. 지금은 시장에서 16.5%를 내야한다고 포커스가 많이 맞춰져 있는것과 세액 공제 혜택 받는게 연금 저축 계좌의 중요한 쓰임이라고 강조를 많이 받는다.
- 그런데 세액공제 받지 않는 것에 대한 금액도 많이 쌓아두는것도 실질적인 은퇴에 아주 많이 중요하게 쓰일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한다.
‘연금저축 계좌 - 세액공제’
- 연금저축 납입은 최대 1800까지 가능하고 세액 공제 대상 금액은 연금저축 600, 연금저축 + IRP는 900만원.
- 만약 1800 중 600을 세액 공제 받으면 1200만원에 대해 돈을 넣어두면 이것도 아주 좋게 쓰인다는게 매우매우 매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중요하다.
- 900만원 모두를 세액 공제 받는다고 하면 최대 가능 세액 공제액이 148.5 / 118.8만원이 된다. 내가 세금을 줄일 수 있는 한도가 이만큼 이라는것. 즉 나의 수익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900만원을 꼭 ETF에 투자해야 하는건 아니다. 그냥 납입만 해도 세금 혜택 볼 수 있다.
- 주의할 점 세액 공제 받은 금액은 연금 수령 외 중도 인출할 경우 기타소득세 16.5%를 토해내야 한다. -> 이게 되게 커보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절세계좌를 활용하게 되면 건강보험료를 8%를 내는걸 줄일 수 있고 일반 계좌에서 어떤 배당금을 수령하거나 일반 계좌에서 어떤 미국 주식 투자했을때 매매차익에 대해서 미국 직투는 22% 세금 내야하고 우리나라에서 투자하면 15.4%의 세금을 내야하는것인데 그러면 건보료 + 15.4%매매 차익에 대한 세금을 같이 생각하면 23.4%가 기본인 것이다. 그런데 그런것들을 16.5% 하나로 퉁친다 하면 이게 더 저렴할 수도 있다. 그래서 마냥 손해는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얼마만큼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그 한도를 아는게 중요하다. 이거는 결정 세액이라는 개념을 알려줬으니 그 결정세액 만큼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 돌려받는 프로세스의 이해’
- 이미 낸 세금 : 기 납부 세액
- 결정 세액 : 연말정산 결과 근로자가 납부해야할 연간 총 근로소득세
- 기납부세액이 있는 경우 결정 세액이 줄어들 수록 돌려받게 되는 금액이 커지는 것이다.
- 내가 이미 낸게 있는데 결정 세액이 더 적으면 난 더 돌려받을게 많아진다. 그런데 결정세액이 0보다 작을 수는 없다.
- 결정 세액이 이미 0원이다 하면 연금저축을 통한 세액 공제를 받더라도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왜냐하면 결정 세액이 이미 0원이기 때문.
‘세액공제 금액 계산하기 싫다면?’
- 보통 작년 기준이다 보니 세액 공제를 계산하기가 힘들다. 그러니 그냥 일단 600만원 다 채우면 된다. 왜냐하면 세액 공제 금액을 이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올해 600만원 납입했고 세액공제 받을 수 있었던 한도가 400이라하면 200은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한 한도인데 1차적으로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는 한도이며( 세액공제를 받지 못하는 금액은 자유롭게 인출 가능) 그 다음 해에도 세액 공제를 받는데 쓰일 수 있다. 그게 바로 세액 공제 금액을 이월하는 것이다.,
- 이것을 확인하는게 미래에셋 기준 연금관리 -> 세액공제 관리 -> 세액공제 전환 신청이라는 탭이 있음 여기서 과세 제외금액은 자유롭게 인출이 가능하고 작년에 못받은거 올해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200이 쌓여있다하면 올해 세액 공제받을 수 있게 전환신청을 할 수 있다.
‘연금저축담보대출’
- 여기 돈 넣는거에 부담을 느끼는 이유가 단기간 쓰임이 필요한 자금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 / 결혼식장이나 집 구매등등 -> 이런걸 대비하기 위해 연금저축 담보대출을 활용할 수도 있다. 내 연금 저축 계좌에 돈을 쌓으면 내 평가 금액이 쌓이는데 이 평가 금액에 대해 60%한도로 대출을 할 수 있다.
- 천만원 넣은 금액을 투자해서 1600이 되면 내가 수익이 발생했기 때문에 대략 60%인 천만원 정도를 빌릴 수 있다.
- 주담대 금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
- ETF 매수 상태에서는 대출 불가 그래서 펀드로 바꿔야 한다. 펀드 상품으로 바꿔준 다음에 대출을 해야하는 불편함은 있다.
- 근데 펀드는 ETF보다 보수가 더 비싼 편이긴 함. 0.3% 정도 차이가 나는데 대출 금리 생각하면 어느정도 감당할 만함
- 연금 저축 계좌에서 담보로 하는건 그 자산으로 해서 60%를 대출 받는건데 담보유지 비율이 떨어져서, 자산 가치가 떨어져 있다고 판단이 된게 140%일때 하회할 경우 추가적으로 펀드를 더 구매해서 자산을 만들어야 할 수도 있다.
- 평가금액이 1000만원 일때 대출 한도는 600만원이다. 그런데 펀드 평가금액이 840만원 미만이 되면, 주가가 떨어져서 840보다 더 떨어지면 140%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펀드를 더 사서 그 비율을 유지해야한다. 그래서 연금저축계좌에서 담보대출 받을때 시기가 좀 중요하다. 상승장에 받으면 좀 위험하다. 펀드 평가 금액이 커진 상태라 대출금액도 클텐데 그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 돈을 더 납입해야하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돈이 필요해서 빌렸는데 돈을 더 넣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 올 수도 있음.
- 연금저축 계좌가 어느 증권사이냐에 따라서 담보대출 금리가 시기마다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미래에셋 계좌에서 증권 개설했다 하더라도 삼성 증권이 현재 연금저축계좌 담보대출 금리가 더 싸다하면 이전이 가능. 그래서 거기서 펀드를 구매한 뒤 담보 대출 받는게 더 유리할 수 있다.
- 부동산 투자할때 주의해야 하는게 주담대 받을 때 DSR이 반영이 되는데 DSR에 함께 산출될 때 쓰일 수 있다. DSR 한도를 낮출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만약 내가 집도 사고 주담대도 받아야 한다 하면 주담대가 실행이 완료된 이후에 이 연금저축담보 대출을 이용해야한다.
- 이 연금저축 담보 대출은 예금 담보대출처럼 예금과 연금이 있으면 대출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안에 들어 있는 돈을 담보로 하기에. 그런데 dsr을 산정할 때 full로 잘 나오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거기에 영향을 주면 안된다. 그런데 연담대를 먼저 받아 버리면 주담대의 한도를 깎아 버릴 수 있다.
- 요즘 취등록세가 비싸서 주담대를 먼저 받고 그 다음에 취등록세, 인테리어비를 연담대로 충당할 떄 쓰는걸 고려할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 인출순서’
- 별표 39개 정도로 중요
- 우리가 여기서 투자를 하는데 쌓아두는것 뿐만 아니라 인출해서 필요에 맞게 사용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용하고 인출할떄 어떤 순서로 인출되고 자금의 속성이 무엇이냐에 따라 세금이 달라지기에 인출 순서를 확인해야 한다
- 세액 공제 받지 않는 원금 : 자유롭게 인출 가능
- 600만원이 세액 공제 받을 수 있는 금액이였고 1200만원은 세액 공제 못받는다. 이 금액도 연금 저축 계좌에 계속 쌓이고 있을 것이다. 인출은 세액공제 받지 않는 원금이 가장 먼저 빠진다. 그 다음에 세액공제 받은 원금이 빠지며 그다음이 매매차익의 수익, 배당금 수익 이렇게 빠져 나간다.
- 세액 공제 받지 않는 원금은 자유롭게 인출이 가능하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도 영향 안주고 건보료에도 영향을 안주는 그런 금액이 된다. 이 세액 공제 혜택 받지 않는 금액이 크다는 것은 55세 미만에도 자유롭게 세금 부담 없이 인출이 가능해지는 금액이 되는데 2,3,4의 경우 연금 저축 계좌를 통해 혜택을 받은 금액이다. 매매차익에 대한 수익도 원래 15.4%에 대한 세금 내야하는데 연금 저축 계좌에서는 해당 세금을 내지 않는다. 그래서 혜택을 받았기에 이 돈을 인출하면 연금소득세 혹은 기타소득세(16.5%)를 내야한다.
- 연금의 목적이 달성 되려면 만 55세라는 조건이 충족 되어야 한다. 만 55세에 연금의 목적으로 연금저축계좌에서 돈을 빼서 쓴다고 하면 연금 소득세가 적용이 되는 금액들이고 중도 인출하면 이 금액들에 대해서는 기타소득세를 내는 부분이다. 그래서 세액공제 혜택 받지 않는 원금을 많이 쌓아두는것도 연금 저축에 대해 중요한 혜택이 되는 것이다.
- 3,4번의 경우 15.4%에 대한 세금은 원래 내야하는것이다. 매매 차익에 대해서는 15.4% 의 세금을 내지 않고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ISA 계좌의 종류’
- 일임형 : isa에서 운용되는거를 전문가가 하도록 일임을 한다. 그래서 MP를 활용해 ETF와 펀드 등에 투자한다. 전문가가 운용해주다보니 운용 보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
- 신탁형 : 예금, 펀드, ETF,리츠, 주식 등을 고객이 선택하고 금융기관이 이를 실행하고 관리한다. 일임형보다는 수수료가 조금 낮으나 관리 비용이 여전히 존재
- 중개형 : 국내 상장 주식 비롯해 채권,펀드, ETF,리츠, ETN, RP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직접 선택 가능.
- 신탁형은 예금이 가입 가능하고 중개형은 예금이 가입 불가능하다. 예금에 대해서도 이자에 대해 15.4%에 대한 세금을 내야한다. 이거를 내기 싫어서 신탁형에 가입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데 ETF 중에서도 파킹형 ETF가 있따. KODEX CD금리 액티브 ETF -> 이것은 연 3-3.5%정도의 수익이 따박따박 예금처럼 잃지않고 나올 수 있도록 운용이 되는 채권형 ETF여서 이런걸로 투자하면 예금의 역할을 대신 해줄 수 있으므로 중개형을 하는게 더 옳다. 굳이 신탁형 할 이유가 없음.
- 3년 안에 해지하면 안된다가 아니라 할 수느 있지만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3년 이상은 유지해야 한다.
- 비과세 혜택만 봤을떄는 미국 직투가 더 혜택이 클 수는 있다.
- 3년동안 계좌를 유지한 다음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 계좌로 이적하면 그거의 10%, 최대 300만원 까지 추가로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최대 900인데 이거보다 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따는 뜻. 3년 뒤에 내 소득이 더 많아질것으로 예상 된다면 세금이 많아지는데 이것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방안도 될 수 있다.
- 만약 조기 은퇴를 꿈꾸는 사람의 경우 중요한 포인트는 isa의 경우 1년에 2천만원씩 투자한도 증액 가능하며 최대 납입 금액이 5년 동안 1억까지이다. 2천씩 5번 해서 최대 1억인데 지금 이 금액이 2배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따. 그래서 비과세 혜택도 1천만원, 500만원으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1년에 2천만원 납입 가능했던것도 4천만원씩 2억까지 올라갈 가능성도 생길 수 있다.
- 그래서 내가 만약에 1억원(내가 저축한 금액 + 투자 잘해서 생긴 수익) 정도를 이전한다고 예상했을때(연금 저축계좌로) 그러면 내가 세액 공제 추가로 받을 수 있는게 300만원 이다. 1억 옮기고 300 세액 공제 받고 나머지 9700만원은 세액 공제 받지 않은 금액(비과세)이 된다. 그래서 비과세가 되어 자유롭게 인출이 가능하다.
- 연금 저축계좌만 활용해서 내가 은퇴하는 자금을 크게 만들 수 있냐고 질문을 많이 하는데 ISA계좌를 활용해서 돈을 이전하면서 연금저축 계좌의 금액을 크게 만들고 그 크게 만듬 금액을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는 것이다
- 다시 정리하자면 isa에는 투자 원금 + 수익이 있다. 그리고 이 수익에 대해서 세금 정리가 다 된 상태에서 9.9% 과세가 다 이뤄진 상태에서 연금 저축 계좌로 이전할 수 있는데 그 이전에 된 금액은 세액공제 혜택 받지 않는것을 선택할 수 있고(최대 300만원) 세액공제 받더라도 나머지 금액은 아무런 세금의 혜택을 받지 않는 금액이 되서 인출이 가능해지고 건보료 인상, 금융소득 종합 과세 대상자가 되지 않는 그런 혜택까지 모두 누리는 자유인출금액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연금 저축 계좌에서도 투자를 계속 할 수 있따. 그래서 은퇴를 하고 싶은 시점에 이걸 빼서 쓰면 된다.
- 그래서 만약 isa의 한도가 2배로 늘어난다는 것은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큰 사람은 은퇴 설계를 더 빠르게 앞당길 수 있다.
- 연금저축 계좌 한도는 1800인데 이전할 수 있나요? -> 이거는 추가 한도이다. 1800만원과는 별개이다.
‘자주 하는 질문’
- 납입 원금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인출 가능. 1년에 최대 2천만원이라 1천만원 넣고 수익 200내면 1000을 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넣을 수 있는건 1천만원이다 이미 1천만원을 납임했기 때문.
- 3년만기시 해지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 만기 3년이 지난 후 비과세 혜택을 초과하는 수익이 발생했다면 해지 후 바로 재가입 하는게 좋다. 비과세 혜택을 자주 받는게 좋다. 받을 수 있는 시점에 바로 해지하고 다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게 좋다. 200/400만원의 비과세 혜택이 9.9% 세금 내는거 보다 좋다.
- 그런데 3년 만기 채웠는데 수익이 150만원일때도 해지하는게 좋은가? : 비과세 한도를 채우고 해지하는게 좋다. 해지를 하고 다시 처음부터 200/400 혜택을 만들기 까지 더 오래 걸린다. 이미 기간이 경과 됐기 때문에 비과세 한도를 끝까지 다 채운 다음에 해지하는게 좋다.
- 해지하기 가장 좋은 시점은 3년 만기가 되었고 비과세 혜택을 다 받을 수 있게 되는 그 시점이 가장 좋다.
- ISA 계좌에서 연금 저축계좌로 이전시 주식으로 가능할까? : 불가하다 모두 주식을 팔고 현금화 한 뒤에 그 돈을 연금저축계좌로 이전하는 것이다
- 예/적금 등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없는데,. 나중에 만들어도 되나요? : 일찍 만들수록 좋다. 세제 혜택을 보려면 만기 3년을 채워야 하고 그래야 이전도 가능하고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마다 한도 2천만원이 생기기 때문에 ISA 계좌를 미리 만들어 한도를 크게하면 비교적 큰 자금의 운용이 수월해진다 -> 지금 내가 미리 ISA계좌를 만들어 놓으면 1,2년 활용 안한상태로 냅둬도 2년 지난 이후부터 투자해도 1년만에 내가 투자했는데 200만원 수익 나면 1년만 투자하고도 해지를 하고 비과세 혜택을 볼 수 있따는 것이다. 근데 2년 후부터 투자할래 하고 그때 개설하면 그때부터 3년을 채워야함. 그래서 투자 안하더라도 일찍 만드는게 좋다. 또 ISA 한도가 1년마다 2천만원씩 늘어나는데 만약 예/적금에 돈이 들어가는게 많다는 이유로 ISA 계좌 개설을 늦추게 되면 그러한 것들도 만기가 있는데 만기 시 예/적금 활용을 생각해야하는데 그때 예/적금으로 받는 금액이 커버리면 ISA계좌에서의 한도도 충분히 커 놓은 상태로 만들어 놓는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ISA 계좌의 한도는 해를 기준으로 2천만원씩 늘어나는 것이다. 예를들어 2024년 12월 31일에 개설하면 2천만원 한도가 생기고 그다음날 한도가 2천만원 또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isa 계좌는 일찍 만들어 놔야 한도도 늘릴 수 있다. 미리 만기도 채워놓는 관점, 미리 한도를 늘려 놓는 관점에서 필요할 수 있다
[5단계 : 강남 아파트 같은 주식 차곡차곡 매수하는 법 ]
‘IRP’
- 퇴직금을 받으면 퇴직금을 운용하기 위한 IRP계좌가 있다.
- 퇴직금을 받으면 하는 퇴직 IRP가 아니라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적립 IRP 기준으로 설명해 주는것이다. 근데 이 두개가 구분이 되는게 아님. 그냥 세액 공제를 받기위해 직접적으로 만들어 쓰는거를 수업에서는 적립 IRP라고 부르는것.
- 소득이 있는자만 생성 가능
‘적립 IRP와 연금저축계좌의 세액공제 한도’
- 연금저축 + IRP해서 연간 1800만원
- IRP는 안전자산 30%를 채워야 한다. 채권이나 자산재 같은건 안전 자산으로 분류되며 S&P500 같은건 주식이라서 안전 자산으로 안들어감. IRP에서 30%를 채권, 70%를 주식 이런식으로 할 수 있는데 주식이 엄청 오를때 주식을 사고 싶고 채권을 안사고 싶더라도 어쩔 수 없이 채권을 사야한다. 30%는 무조건 채워야 하니까.
- 대형 증권사에서는 계좌관리 수수료가 없다.
- IRP계좌는 자유롭게 중도인출하기가 어렵다. 천재지변, 개인 신변에 문제가 생길때만 중도 인출이 가능. 진짜 연금의 목적으로만 써야하는 계좌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보통 연금저축계좌에 600만원을 다 넣고 그 뒤에 IRP에 300만원을 넣을지 말지 고민을 한다.
- IRP는 예시로 주식 700만원 / 채권 300만원 같은 비율로 매수를 해야함. 그런데 주가 100% 상승해서 평가금액이 1400만원이 되며 그러면 총 액이 1700만원이 되기에 안전 자산 비율이 30% -> 17.6%로 변하게 된다. 그러면 30%를 만들기 위해 채권 300만원 어치를 추가 매수 해야함. 그래서 관리가 되게 어려운 계좌이다
- 그래서 처음에는 일반적으로 결정세액이 커서 세액공제가 많이 필요한 경우에만 IRP 계좌 납입을 권장한다.
‘보통의 투자자들에게 강남아파트는?’
- 돈이 생길때마다 계속 많이 모으고 싶은 자산(살 수만 있다면...). 근데 만약 살 수 있다 하면 안살 이유가 없네 하면서 산다. 우리는 그런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 강남 아파트 샀다 팔았다 하면서 매매 차익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진 않는다. 가능하면 오랫동안 보유해서 증여까지 하고 싶다하는 자산
- 가격이 떨어져서 내가 살 수 있는 기회가 오면 바로 사고 싶은 자산
- 내가 산 가격보다 가격이 하락해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자산. -> 이건 조금 하락해도 덤덤하게 기다리게 된다.
- 그래서 결론적으로 주식은 왜 강남 부동산 같은 종목을 매수하지 않는가? 이걸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나라 주식으로는 매매를 잘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강남 아파트 같은 자산은 꾸준히 우상향 한다 그래서 얼마나 오랫동안 보유하고 잘 기다리는지가 중요한 문제이고 또 기다리면서 얼마나 많이 사는가도 중요한 문제이다. 그런데 주식은 샀다 팔았다 하면서 돈을 벌어야 한다라고 하면 미국 시장의 장기적 우상향을 잘 이해 못하고 있는 것이다.
- 미국이 현재 상승하고 있는데 지금 사도 되는가? 라고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강남 아파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코스닥 같은것의 경험에서 우리는 계속 자산을 사고 팔고를 해야 한다고 주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
‘지금부터 S&P500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적립식 투자만으로 가능할까?
- 주식만 투자하자니 이건 변동성이 큰 위험 자산으로 분류가 되기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에 대해서도 투자 비중을 40%로 높여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의 비율을 따지는것 이것을 미국에서는 전통적으로 6:4 포트폴리오로 많이 권해짐(올웨더 포트폴리오의 가장 실천적이고 가장 간소화된 버전이라고 이해하면 됨)
- 주식에만 100% 투자한다 하더라도 적립식 투자라는것 만으로도 이미 채권의 40%를 투자한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만큼 안정적인 성과를 가져오는데 매우 큰 기여를 한것이 적립식 투자의 성과이다.
- 투자에서는 변동성이 큰것을 위험하다고 본다. 근데 성과도 비슷한데 위험도도 비슷하다. 그래서 적립식 투자라는게 이미 어느정도 담보가 된 투자를 하는구나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예시는 2년인데 3년을 생각하고 하게 되면 안정성이 더 증가하게 된다. 그래서 이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채권의 많은 비중에 투자를 한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 투자기이에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생각하는것도 좋지만 이게 그에 버금가는 투자 성과를 얻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 자산을 형성해나가는 단계에서는 적립식으로 모아나가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시작하는건 투 머치일 수 있다. 올 웨더 포트폴리오는 이미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안정적으로 그 자산을 운용하는 관점에서 합리적인 방향성이다. 그래서 자산을 모아 나가는 사람과 이미 많은 사람의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 그리고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한것은 단기간 성과를 얼마나 낸다기 보단 얼마나 이것을 장기간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가 이다. 모든 투자에서 이게 통용이 된다. 근본이다.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는거에 장기 투자가 선행이 되어야 하고 장기 투자의 선행을 위해 좋은 투자를 계속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 이상황에서 한번에 원자재,금,채권,주식 등등 모든것을 다 투자하려고 한다면 이것이 과연 꾸준하게 내가 그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는 방식이 될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물론 그게 가능한 사람도 있지만 지금 아직 재테크 기초반 정도의 시점이라면 좀 더 간소화 된 방식이 중요할듯 하다. 꾸준히 이 투자를 실천했으면 좋겠다는 방향에서. (결국 습관을 기루는게 중요)
- 한단계 더 나아가서 지금 어느정도 목돈은 있지만 부동산을 살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서 이것을 단기간에 몇년동안에 잘 운용하고 싶은 관점에서 주식에 접근하려는 사람도 많은데 이러한 사람들의 가이드 라인 -> 1차적 이해는 거치식 투자, 적립식 투자가 있다. 1억이 있는데 이걸 한번에 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이걸 적립식으로 투자할 것인가 이 차이가 있다. 과연 뭐가 더 투자 성과가 더 좋은가? 라고 생각했을때 거치식 투자가 더 좋을 확률이 70%이다. 그건 왜 그런가? 미국 주식은 장기간 우상향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70%확률로 거치식 투자가 더 좋은 성과를 냈는데, 성과가 적립식이 더 좋았던 시기는 금융위기 같은, 주가가 급락하던 시기가 중간에 껴 있으면 주가가 급락하면서 적립식 투자를 하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적립식 투자를 하는 이유는 그런 얘기치 못한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함이고 내가 목돈이 있을 경우 과거의 역사상으로 수익이 더 좋았던 것은 거치식이였다 이걸 알고 있따. 그래서 이걸 운용하는 관점에서 가이드 라인을 받자면 3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3년정도 투자하면 적립식으로는 95%의 수익이 났기 때문. 3년 동안은 매달 적립식으로 36으로 나눠 투자 하는것은 거치식 효과를 무시하는 결과라서 만약 3천만원이 있다면 올해 초에 천만원을 한꺼번에 투자하고 다음 해 초에 천만원, 또 그 다음해에 천만원을 투자해 3년간 투자를 하는것 이게 이 두가지를 모두 아는 사람이 내릴 수 있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다. 적립식, 거치식 투자를 한꺼번에 적용하며 내가 투자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이라 이 방식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 3600만원을 36 나눠서 백만원씩 한다는건 처음에는 100만원 투자하지만 남은 3500만원이 투자 안하는 기간이 길다. 그러면 거치식 투자가 좋다는 통계결과를 무시하는 결과이기에 천만원씩 나누는 투자로 제안을 하는것.
- 이미 어느정도 적립식으로 나눈다는것은 현금을 일정부분 보유한다는 것이고 그렇게 때문에 효과가 채권 투자 하는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 것을 이해 했다면 이런 가이드 방식이 충분히 심플하고 할 수 있으면서 안정성을 더하는 방식이라는걸 이해할 수 있다.
- 보통 수익이 나면 고민이 들지 않는다 그런데 손실이 80%정도 나게 되고 더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 나면 정말 난감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도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 종목에 대해서 정확하게 명확하게 방향성을 인지해야한다. 방향성을 인지 확실하게 하고 그 종목을 잘 알면 손실나도 이런 질문 하지도 않는다.
- 워낙 다양한 종목들에 대해 묻다 보니 그 개별적인 종목에 대한 판단 없이 말하자면 차츰차츰 미국 주식으로 옮기는게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확률이 높다. 3년의 기간에 걸쳐 차츰차츰 옮겨가는게 가장 좋은 가이드 라인이 될듯하다.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 인상 깊은 점
- 연금저축, ISA에 대해 어느정도 기본적인걸 알고 있다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이것을 다루는 세세한 방법이 훨씬 많다는 것.
- 연금 저축을 단순 노후 자산 대비용으로만 쓰는게 아닌 조기 은퇴를 위한 수단으로 쓸 수 있다는 점
- 어떠한 기준을 보고 ETF를 매수해야 하는지 알려준다는 점.
- IRP에 대해세히 배울 수 있었던 점.
2. 적용할 점
- 좀 더 숫자에 기반을 두고 구매를 시작할 것.
- 앞으로 IS, 연금저축 계좌에 어떻게 돈을 분배할 것인지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 ISA,연금저축별 혜택에 대해서 다시한번 강의 내용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