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제목은 원씽, 얻은 것은 원씽들!_키튼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원씽(The One Thing)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ONE THING)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년 02월13일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 19. 성과가 점점 더 쌓기를 바라는데, 그렇게하려면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가 필요하다.

[M.O] 지금 그냥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 습관적인 뉴스검색, 유튜브 의 알고리즘이 보낸 동영상, 닌텐도 게임. 이런 것들은 줄이자.

P23. 도미노는 자신보라 1.5배 높은 것은 쓰러뜨린다. 등비수열

[M.O]  만약 어제보다 0.1 % 나아지고 그것을 매일 실천한다면 3년 뒤에는 2배가 된다.

P. 48 [M.O] To do list는 버리자. 행위에 집중하지 말자. 방향에 집중한다는 점을 강조해서 Way point나 마일스톤으로 이름짓자. 이 행동의 결과가 단지 완료가 아니라 그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나침반이 되도록 하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P52. [M.O] 파레토의 법칙. 내가 하는 일이 80에 속하는가 20에 속하는가.

P74. 습관을 만들기 위해 66일이 필요함.

[M.O] 여기에 김승호 회장이 말한 100번 쓰기도 하면 좋겠다. 100번 을 쓰는 동안 머릿속 떠있던 관념이 눈에 보이는 실체가 되고 쓰는 시간동안 머리속 골고루 그리고 손의 세포까지는 전달이 되는 갓 같다.

P95. 의지력이 높을때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라. 의지력은 속근과 같아서 빠르가 쓰고 소진되고 결국 디폴트 값으로 돌아간다.

[M.O] 약간 꼼수를 쓴다면, 의지력이 떨어질때쯤 다른 일을 시작하면서 다시 의지력을 높이자.

P.139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M.O] 어떤 말인지 구체적으로 와 닿지는 않음.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 '실행 가능한 것은 과감하게 무시하고 반드시 필요한 것에 초점을 맞춘다.' 실행가능한 일들이 더 현실적이지 않나. 모든 것을 실행가능한 것 너머를 생각한다면 솔직히 공상이 될 것 같은데.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P.146. 도미노를 세워라.

[M.O] 나의 삶 영역에서 하나씩 가장 중요한 것을 세워보자. 직장, 업무, 가족, 친구 등.

P.156. 큰 질문을 위한 네가지 선택지

 1사분면: 크고 구체적임. ex) 향후 6개월간 매출을 두배로 높이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2사분면: 크고 광범위함.  ex) 매출을 두배로 높이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3사분면: 작고 광범위함. ex) 매출을 높이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4사분면: 작고 구체적임. 올해 안으로 매출을 5% 높이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 크고 구체적이면서 다른 모든 것들을 더욱 쉬워지거나 필요없게 하는 질문은 무엇인가?

[M.O] 1사분면에 대한 질문 → 답을 찾아가는 과정. 질문은 누구나 하는 질문임. 이것을 이루는 것은 결국 나의 고민, 사색 그리고 역할모델을 찾는 것이 필요하구나. 나의 경험으로 봤을때는 내가 경험한 비슷한 경험을 모두 찾아서 하고, 다른 사람에게 목표와 이슈를 얘기하면서 풀어갔던 경험이 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61 '해답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그것이 당신의 컴포트존 바깥에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큰 해답은 본질적으로 새로운 해답을 찾는 것이다.(중략) 이를 위해 가장 먼저 던져야할 질문은... 지금까지 누군가가 이것 혹은 이와 비슷한 것을 연구하거나 이룬 적이 있었는가?'이다." 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줄 단서와 역할모델을 찾는 것이다'".

[M.O] 혼자 고민해서 행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하면서 배우는 것이 있으니까. 하지만, 이것은 더 나은 영역으로 가지는 못하는 것 같다. 역할모델을 찾아서 한다는 것을 좀 더 고민해보자.

P.176. 목적의식: 정체성, 컨셉.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가 곧 우리가 하는 일과 성취하는 바를 결정짓는다

[M.O] 나는 누구인가라는 정체성을 평생 변하지 않고 하나의 정체성으로 정하려니까 혼란스럽고 힘들었다. 내 생각엔 정체성은 여러 차원으로 정할 수 있고 시간에 따라서 변할수 있다. 나를 둘러싼 환경이 변하고 나 또한 변하기 때문이다. 정체성을 정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는 것, 또 행동하면서 정체성을 만드는 것. 이것들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P. 180. 행복은 만족은 느끼는 길에서 생겨난다

[M.O] 25 년 2 월 12 일 롱슬랙에서 읽은 청산인쇄 사장님 얘기, 일에 대한 태도가 생각난다.

P. 191. 현재에 근거한 목표설정, 최종 → 5년 → 1 년 → 1달 → 한주 → 하루 → 지금의 단 한가지 해야할일

지금 당장 해야야는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날때까지 생각하는 법을 훈련. 과정을 시각화한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음

[M.O] 오늘부터 한번 해보자. 연월- 주 - 일. 시간으로 이어지는 목료설정과 우선 순위 설정을!

P.206 시간확보하기. '1. 휴식시간 확보하기 2.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기 3. 계획할 시간 확보하기'.

[M.O] 휴식시간을 먼저 확보한다는 점이 참신하다. 보통은 할 일을 먼저 정하고 남은 시간에 휴식을 정하는데 말이다. 또한 계획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 계획하지 않나? 계획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나? 휴식시간을 미리 확보하면서 남은 시간에 더 해야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P 209. 넘어가기 시작하는 도미노. 다른 만든일을 더 쉬워지게 혹은 불필요 하게 만들, 나의 시간을 보호해 줄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M.O] 일에서도 파레토 법칙이 있다고 생각한다. 80:20. 80의 성과를 가져오는 일은 20개 정도이다. 나머지는 80만큼 일대로 20의 성과를 가져온다. 80에 주목하자. 그러면 도미노가 넘어진다.

P224. 무엇보다도 전문성은 투자한 시간에 비례한다. (중략)단하나 를 위해 시간을 따로 확보할 때는 그것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겠다는 자시로 임해야한다.

[M.O]정말 성실하게 진실된 마음이 필요라구나. 문득 너나위 가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고 책에서 말한 언급한 문구가 생각난다.

P.227. 목적의식을 가진사람은 색다른 일을 하려면 색다른 일을 할 필요가 있다' 과는 단순한 규칙을 따른다.

[M.O]예전에 일을 새로운 방식으로 하라고 하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다. 그것도 그럴것이 말하는 사람이 생각의 시발점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나온 결론(새로운 방식)을 말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단지 하는 행동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갖고 무엇을 이룰 것인가를 생각하며 추진할때 비로소 새로운 방식이 나올 것이다.

P.229 도전적인 접근법: 쉽고 자연스러운 접근법,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 어렵고 부자연스러운 일에 도전한다.(중략) 나는 아직도 열심히 성장중이다. 그렇다면 내가 택할 수 있는 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M.O] 어렵고 부자연 스러운 것을 하나 둘씩 한번 해보자. 어렵고 부자연스럽기에 한다는 것. 멋지다.

P233. 책임감 있는 태도와 피해자의 태도

책임감 있는 태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일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 어쩔 수 없다면 내게 달린 일이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좋아 해봅시다.

피해자의 태도: 아무것도 묻지마.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가 자기 일을 제대로 했다면. 그건 내 일이 아니야. 어차피 그렇게 될 일이었어.

[M.O] 우리는 모두 일을 되게 하는 사람들이다. 일을 되게 하는 사람으로서 가져야할 태도가 무엇일까.

P235. 자신의 목표를 적어두고 친구들과 상황을 공유한 사람들을 그 목표를 실현할 가능성이 76%나 높았다. 목표를 적어두는 것 만으로도 그렇게 효과적인데 단순히 일의 진척사항을 누군가와 공유한다는 것만으로도 가능성을 두배 높일 수 있다니 대단한일 아닌가?

난 얼마나 적어놨나. 포스트잇의 효과가 매우 큰것 같다.

P.247. 그저 상황의 희생자가 되지만 마라. .. 자기에게 제약이 있다고 믿으면 제약이 생긴다. 이것만은 절대 양보해선 안된다. 곰곰이 생각하여 길을 찾아내라. 반드시 그래야 한다 .

[M.O] 제약을 즐겁게 생각하자. 그런 일종의 진입장벽이다. 내가 어려워서 포기할까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그 상황에서 포기를 선택한 사람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들이 나뉠 뿐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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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포user-level-chip
25. 02. 13. 13:51

독서후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