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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빵끗~~~웃으며 투자를 이어갈 방그릿입니다~~
빵하~~~ ❤❤
여러가지 스케쥴로 평소보다
늦은 완강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정하는
양파링님을 만나뵙게되어
너무 좋았던 열중반 2강 후기를
전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입주 물량이 영향이 있는 단지 or 외곽의 단지는
전세가가 하락했지만
학군지 및 신축 등 선호단지들은 가격이 상승했다.
(결국 서울 시장은 평균 보합 상태)
전세세팅은 먼 일이 아니다.
매수는 가장 쉬운 단계의 투자과정일뿐
진짜는 전세셋팅부터!!!
제일 좋은 것은 매매 잔금일 전
전세 계약과 잔금까지 받을수 있는 경우지만
매매잔금일보다 전세잔금일이 늦을때
또는
전세를 못맞추는 경우는 금융상품을
이용하여 잔금리스크를 감당해야하기 때문에
비용이 발생한다.
잔금 여력이 안된다면 주인전세나
기존 임차인을 안고 매수하는 경우가 가능하다.
조건에 따라서 전세를 맞추는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셋팅법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며
예상되는 과정을 미리 알고 대응할 수 있어야한다.
세낀 물건을 매수할때는 계약갱신청구권의
사용여부가 중요하며 더불어 주인전세와 세낀 물건은
계약기간 내의 공급을 체크하고 대응해나가야 한다.
전세를 맞출때에 적정 전세가를 정하기 위해서는
단지 → 생활권 → 공급
단지내에서 적정가인지, 생활권 내에서도 흐름이
같이 가는지가 중요하며
공급되는 경쟁 단지들과 비교하는 것도 중요하다.
원활한 투자금 회수를 통한 재투자를 위해
임대만료일에 감당할 리스크가 있는지
체크해야한다.
공급물량을 다시한번 체크하고
해당지역에의 수요를 알아야한다.
또한 보유 주택수가 늘어갈수록
임대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재계약 시기를 분산할 필요가 있다.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
대응해야하는 임차인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임차인을 고를 수 있는 시장인지
없는 시장인지에 빠르게 판단하고
시기에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해야한다.
댓글
조건에 따라 전세를 맞추는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셋팅법에 대해 인지하고 예상되는 과정을 미리 알고 대응 할 수 있어야 한다! 세낀 물건을 매수할때는 계약갱신권 사용 여부 중요, 주전과 세낀물건은 계약 기간 내 공급을 체크하고 대응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