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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내 집 마련하는 선택 기준과 비교평가
-밥잘사주는부자마눌_강사님
내 집 마련은 아파트 1채 사는 것이어서
한 번 살 때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무한정 뒤로 미루라는 말이 아니라
얼마에 어떤 집을 어떤 기준과 방법을 갖고 사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그중에
교통, 학군, 환경, 가격 기준은 꼭 따져보고
그것을 기본으로 하고 아파트를 봐야 한다고 합니다.
아파트는 내가 가능한 범위 대비 무리하게 되는 아파트를 구매하면
버틸 수 없고, 기준을 무시하면 실패하게 된다고 합니다.
“욕망만 있는 상태를 조심해야 합니다.”
방법은 10년 동안 바라보며 떨어지더라도 견딜 수 있는 아파트
그것을 사야 한다는 것을요( 10년 동안 가족, 멘탈, 저축액 함께 견뎌줘야 합니다.)
"방법에 대한 의심, 길에 대한 의심, 세상 모두가 의심하더라도
나 자신만은 의심하지 말고 원하는 것들을 이루길 바랍니다."
실거주 → 내가 원하는 집에 돈+대출 or 돈 내고 들어가 사는 것
거주-보유 분리 → 내가 원하는 집에 돈+전세 내고 미리 사두는 것
투자 → 시세차익을 누리는 것
권유디 강사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사례를 들고 다시 알려주셔서 복습의 효과가 났습니다+
→ 토지거래 허가구역은 실거주만 가능합니다.
전세가 부족하고 전세가율이 올라가는 시기에는 매수 우위 시장이라는 점!
매전 차익 4억 넘어가면서 당장은 내가 볼 곳이 아니구나 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순간 강사님의 말씀이 정신 차리게 해주셨습니다.
"내 돈에 맞지 않는 이야기가 나올 때 집중력이 떨어지는 데 그러면 안된다.
나중에 넘어갈 아파트라고 생각하고, 지역을 보는 법, 아파트를 보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그래 맞아 내가 언제가 넘어가야 할 구간이니 내 것이 아닌 게 아니다.라며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강사님이 모든 아파트를 다 비교해 주시려면 날이 새도 모자랄 테니까요
→ 입지 기준이 같다면 생각해봐야 합니다. 같은 컨디션, 실거래가, 사람들이 좋아하나?
→ 빨리 갈아타고 싶다면 반응 올 때
궁금한 부분도 자세하게 말씀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내 인생에 원래 없었던 것”부터 놓으려고 하니까요 이럴 땐 ‘포기’나 자책’보다는 ‘내 인생에 원래 없었지만 내 인생, 가족을 위해 정말 중요한 한 가지는 무엇인가를 꼭 떠올리세요.”
-밥잘사준는부잔마눌님-
✔서울 4급지, 서울 4급지에 준하는 수도권(4급지)는 다르다. (같은 것 대비 얼마나 더 나은가 따져봐야 한다)
✔종잣돈+1억은 전세가율 올라올 때 그러나 한없이 기달릴 수 없다.
✔시세 따기는 누구에나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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