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반 51기 53조 체크메이트👑]2024.10.05. 1주차 수강후기

[내마반 51기 53조 체크메이트👑]2024.10.05. 1주차 수강후기

📝본)느낌

1)
너나위님 100억 부자이고, 30억 빠졌는데 아랑곳하지 않는다.
다시 올라올지 더 떨어 질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진정한 투자자는 30억쯤 갖고 경거망동하지 않았다.
자본주의 기본 원리에 대해 비유를 섞어가면서 재밌게 설명해 주시는데 1인 다 역이다. 

부동산도 경제 개념인 수요와 공급곡선에 따라
이리 움직이고 저리 움직인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 통화량이 증가했을 때
화폐가치가 떨어지게 되어도 부동산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 것이기 때문에
이게 싼지 비싼지만 보면 된다. 경험이 깊어 어느 정도인지 가늠은 안됐지만
왜 알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2)
내 집 마련, 내 집 마련(투자)은 운동과 같다. 몸을 건강히 만들려면 그에 상응하는 스트레스
후 회복이 있고 그게 근육의 밀도 크기를 정교하게 만든다. 해본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유익한지 안다.

3)
인구는 감소한다. 일본 따라간다. 비관론자의 말과 낙관론자의 말은 늘 양극단에 있어
미세한 지수 혹은 소문에 따라 극단적으로 나타난다. 투자의 원리를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고 한다.
내 집 마련도 손해 보지 않으려면 잘 알아야 한다는 말에 조금은 안심했다.

4)
대출은 다양하고, 복잡해 보인다. 다만 너나위님의 설명이라면 초보자도 
쉽게 알게 된다. 주의사항은 내 집 마련 가이드를 순서대로 따를 것!
1~7단계 이것만 따른다면 사고가 없다는 사실에 믿음이 갔다.

💡깨

한번 듣고 나니 '다 알게 된 것' 같았다. 실제로 부동산을 매매하는 기초적인 것부터
돈을 잃지 않고 자산의 상승을 겪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부린이 인데 벌써부터
상승 기대만 보인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예측할 수 없다."
다만 가장 쌀 때 사서 10년 동안 잘 가져가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젠 특히 아무거나 사면 큰일 난다는 사실! 명심!

🏇적
✔ 쌀 때 사기 위해 내가 살 범위 내에서 비교해 볼 것
✔ 라이브 Q&A때 할만한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기
✔ 내 예산 짜보고, 궁극적으로 가고 싶은 곳 그려보기

✔ 부동산 사장님과 친해지려는 연습

🏋️‍♂️BM

✔ ‘쌀 때’ ‘원칙 갖고’사면 무조건 우상향이니 믿을 것

✔ 성장할 때까지 스트레스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 ‘그게 아니야 잘못했잖아’ 할 때 수정 할 것(문제 받아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