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투자67조 신만두] 슈퍼노멀 독서 후기, 돌연변이를 만난거 같다!!! (feat.벚꽃호랑이)




#벚꽃호랑이 #또찌또찌 #레드필 #부자현짱 #슬그머니 #스페스 #유호재 #절치부심 #황금거위

 

 

 





 





[공통주제_한 문장으로 책 표현하기]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되지말자.

 

 

 





 

 

[논의주제1_나의 평범한 하루]


▪05시30분 - 06시30분 기상

▪06시 - 07시30분 아침식사, 출근준비

▪07시30분 - 17시30분 작업장

▪17시30분-22시 저녁식사, 육아시간

▪22시 - 23시30분 자유시간

 

▪작업장에서 여유가 있을 때나, 22시 이후 자유시간에 주로 투자관련 공부중

 

 

 




 

 

[논의주제2_ 나는 지금 어느 단계인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인가]


▪1단계인 돌연변이 찾기부터 시작하고 있는 새싹, 부생아, 금융무식자

▪월부 환경 안에서 워킹맘에서 시작하신 마스터님, 제주바다님, 자모님을 찾고 배우려고 함.

▪튜터님과 강사님의 칼럼이나 강의를 통해서 육아와 투자를 병행하며 시간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중

▪며칠 전에 알게된 마스터님은 새벽 2시에도 임장을 다니셔서 놀람.

 

▪동네 시세체크, 내마반 혹은 실준반 강의 듣기

▪좋은 동료를 만들어서 교류하며 인간풍수 바꾸기, 월부 안에서 습관 형성하기

 

▪레드필님, 슬그머니님, 스페스님, 절치부심님, 황금거위님은 투자선배님으로써 나보다 높은 단계에 계신 분들이셨다. 특히 레드필님의 1호기 투자 에피소드를 들으면서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다.

 

 





 

 

[논의주제3_ 투자에서 실력의 영역과 운의 영역, 실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실력의 영역 : 가격이 싼지 비싼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운의 영역 : 상승장과 하락장 중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금리 변화

 


▪부자현짱님께서 독강임투는 실력, 좋은 부사님을 만나는 것은 운이라고 하심. 운을 끌어당기기 위해서 평소에 착하게 살고 있어야한다고 말씀해주심.

 

▪유호재님께서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것 자체가 운의 영역이라고 하심. 좋은 물건을 만나서 투자를 해도 시장이 움직여줘야 하기 때문. 상승장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꾸준히 독강임투를 하는 것, 당장 임보를 잘 쓰겠다는 것보다 오래 남아있겠다는 정신을 기르는 것이 실력이라고 하심.

 

▪또찌또찌님과 절치부심님께서도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받아적지를 못함.

 

▪이번 논의주제에서 월부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생각이 확장됨을 느꼈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으신거 같다.

 

▪벚꽃호랑이님께서 씨앗을 뿌리는 시기가 왔을 때 가만히 있지말고 투자를 직접해야 운도 실력도 늘어난다고 정리해주심.

 

 

 

 

 




 

[논의주제4_ 한계 짓거나 핑계대며 못한 일, 핑계에서 성공의 힌트 찾기]


▪나는 부자가 될 수 없는 성격과 뇌구조라고 생각했던 점

▪돈머리가 없다고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

▪구체적으로는 빌라 전세로 시작한 신혼 때 아파트 청약이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로드맵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 아이가 어리다는 핑계로, 주말은 바쁘다는 핑계로, 투자자로써의 생활을 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던 것.

 

 

▪또찌또찌님과 황금거위님과 육아팁을 공유했다. 특히 황금거위님으로부터 엄청난 육아팁을 전수받았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을 보니까 스스로가 한계라고 규정지었을 뿐이었다. 타협점을 찾으면 답이 나올 것 같다.

 

▪레드필님께서 월부에서 한 번도 “저는 투자하기에 너무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못 봤다고. 다들 어려움 속에서도 방법을 찾아내고 계신다고 함. 월부에는 정말 멋진 분들이 많은 것 같음.













[독서모임의 결과는 변화여야 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으니까, 임장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으니까, 내마반과 실준반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 고민되니까..... 등등의 고민은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변명일 뿐.


▪손품 팔고 발품 팔고 움직이면서 생각해도 늦지 않다.


▪행동하자 제발.













[F형 새벽보기님 같으셨던 벚꽃호랑이님]


▪9시30분에 끝난 뒤 자유롭게 투자 관련 질문과 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 리더님이셨던 벚꽃호랑이님께서 온화하면서도 시원시원하게 (때로는 냉철하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다.


▪절치부심님께서 새벽보기님의 F형 같으시다고 해서 갑자기 너무 재밌었다.


▪처음 뵌 분들과 대체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싶었는데 11시까지 이야기가 이어져서 놀랐다.


▪나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월부에는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으신거 같다. 다들 돌연변이, 슈퍼노멀!!















전국 각지, 다양한 직업군과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투자를 하고 계시는

월부 돌연변이 회원님들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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