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연말정산을 하였는데

비슷한 월급을 받고 있는 직원이 나보다 더 많은 금액을 환급을 받았다

비교를 해 보니 연금저축에 관하여 강의를 듣고 있던 터라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다. 

그 직원은 연금저축을 가입하고 있었고, 나는 연금저축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다.

나는 이미 남편의 권유로 ISA, IRP계좌를 갖고 있었는데 왜  연금저축을 권하지 않았는지 원망스러웠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금융을 진작 일찍 스스로 챙기지 못했다는 자책이 들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세액공제로 1년 투자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댓글


정의
25. 02. 17. 07:39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시면 됩니다!!! 연금저축 가입하고 투자해서 수익률 챙겨가시죠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