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17.(월) 목실감

 

 

  • 감사일기

    - 오랜만에 외가집 가족들과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에 감사합니다.

    - 두시간 넘게 경험담과 조언을 주신 도리밍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노력을 보고 반성하기도 하고 자극도 받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핸드폰 주신 이모께 감사합니다.

    - 건강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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