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엔 아이 재우느라 제대로 참여를 못했고,
두번째엔 참석하는데에 의의를 두고,
세번째 조모임엔 배터리가 다되어 어수선했지만
의지를 뿜뿜하게 되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조장님께서 진행도 잘 해주시고,
조원분들께서 좋은 의견과 경험들을 공유해 주셔서
많은 생각을 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써머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신 조장님
부동산 경험을 공유해주신 선배 키무서님
차분히 수강한 내용을 설명해 주신 야보르님
함께 참석해주신 블리스앤님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댓글
곰곰냥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