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일초] #63 독서후기 초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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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분일초입니다^^

“근면성실한 부자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게으른 부자의 시대다.”

노력한다고 다 부자가 되지 않는다.

"의미없는 노력 금지"

그동안 효율이라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효율과 성실의 타협점?을 알려준 책이다.

신흥부자들의 빠른 성장이 어떻게 가능한지

알려주는 부분으로도 신선한 충격이다 .

맞고 틀리고 여부를 떠나

빠르게 성장한 저자의

현명한 방법들이라 생각된다.

chapter 1 돈 버는 체질

부를 이루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아깝게 낭비되는 시간들을 줄여서 이를 가치있는 것들로 바꾸어야 한다. 돈도 좋지만 경험이든 지식이든 무어라도 얻어야 하는 것이다. 이 과정이 없다면 우리는 인생에 있어 ‘진정한 워라밸’을 절대로 얻을 수 없다. 일과 삶의 균형은 당장 그 순간의 여유가 아니다. 우리가 나이 들고 힘이 빠졌을 때도, 시간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어야 진짜 ‘워라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당장 ‘가장 가치 있는 순간의 시간’은, 늙고 힘이 빠진 노쇠한 시기의 나를 위해 뜨겁게 태워야 한다.

-> 워라벨은 없다. ...지금 워라벨을 지키기 보다 열심히 살고 나중에 노후에 워라벨을 누리자

chapter 2 노력과 생산성의 상관관계

#억센지런함(X)

- 세상에는 정말 똑똑하고 고학력임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그러했듯, ‘억센 부지런함’만 잔뜩 키웠기 때문이다

- 게으른 사람들은, 상황을 느긋하게 보고 판단한 뒤에 업무의 배치를 새로이 함으로써 더 효율적인 삶을 사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그들은 일을 마주해도 바로바로 하는 법이 없다. ‘왜 해야 하는지’, ‘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 어떤 일이 더 중요한지’를 고민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은 이런 잡념이 실행력을 가로막고 있다고 착각한다. 그만큼 ‘실행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이다. 물론 실행은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효율적인 업무의 배치’와 ‘위임’을 통한 진정한 ‘속도의 상승’이다.

->

-> 판단을 한 다음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 판단이 선 다음 움직인다. -> 행동하기 전에 꼼꼼히 따져 본다 .

- 실행력은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이 실행도 사고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표류해버리고 만다.

-> 게으른 것이 아니다 어찌 보면 다 각을 만들어 두고 행동하는 것이다. 어떻게 되겠지 보다 행동함에 있어서 준비해야 하는 것들- 리스크 계산을 해보자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 계산을 해봐야 대응도 할 ㅜ수 있다.

-이렇게 세부적으로 과업 수행 리스트를 만들고 그 순서를 정하면 생산성은 자연스레 높아진다. 이후 반드시 본인이 처리해야 하는 ‘중요한 일’과 꼭 내가 아니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중요도가 낮은 업무를 구분하는 것이다.

-> 역시 레버리지는 효율에 반드시 필요하다.

#SNS

오늘날 성공하는 기업들은 평범한 기업들과 구별되는 특별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단순한 고객이 아니라 열광적인 팬 집단, 즉 그들이 통제할 수 있는 그들만의 부족을 이끌고 있다. 즉, 우리의 인생이 평범에 그치지 않고 강력한 성공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부족을 만들어야 하며, 그것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인간의 소속감을 통제할 수 있고 팬덤이라는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소셜미디어(SNS)이다.

-> 저자는 부족이라고 부를 만큼... 중요하게 생각한다. 동의하는 부분은 역시 사람을 모으면 돈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판매를 하든 아니든 이제 SNS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 적절한 소속감을 이용하는 것

chapter 3 부를 이루는 변곡점

그들은 온라인 상에서 알게 된 ‘선행자’들을 만나는 일에 투자하는 시간이나 돈을 아끼지 않았다.

-> 역시 속도가 빠른 사람들은 묻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 나도 빠르게 물어보고 방향을 빨리 바꿔 나가자

chapter 4 신흥 부자 탄생의 공식, 초효율

chapter 5 부의 알고리즘

- 나는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 결국 ‘프로 의식 부족’에 있다고 생각한다. 당장 돈이 필요해서 일을 시작하기는 했는데 그 돈에 상응하는 책임을 질 자신은 없는 그런 상태인 것이다.

->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꼭 가져야 하는 마인드이다.

내가 그런 것 같다 민원의 늪에 있었을 때 작은 것도 너무 크게 받아들였고 해결을 두려워 했다.. 책임의식을 가지고 항상 ' 해결'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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