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만 살았습니다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2.1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같은 일을 혹은 나보다 많은 일들을 해내는 사람들을 보며

내가 가진 능력이 부족하고 나를 방해하는 것들이 많다고 주변을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가진 시간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제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멀티태스킹이라는 함정에 빠져 내가 가진 능력을 활용하지 못했고,

(p.239 생산성을 훔쳐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그 첫번째 ‘아니오’(No)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

예스맨으로 살며 내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앞으로 내가 어디로 나아가야할지 방향과

장애물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보았습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멀티태스킹이 능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다만 나는 간단한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업무에 적극 활용해왔다.

내가 하는 업무에는 멀티태스킹이 적합하다 생각했다.

그런데 계속 야근을 해야하고 실수가 계속 생겼다.

너무도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오히려 내가 하는 업무의 양을 늘리고 있었다.

 2. 주변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싶지않았다.

예스맨이 되어 모든 일을 해내면 미움받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오히려 이 일도 저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서

모든이들에게 그저 그런 사람이 되고 있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멀티태스킹 따위는 없다. 하나에 집중하자.

 2. No는 어렵지 않다. No야 말로 다른 모든일에 Yes임을 명심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59 멀티태스커들은 그저 모든 일에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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