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맛있는 저녁을 해준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 자신의 식권을 준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 건강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부자열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6,934
435
자음과모음
25.06.27
31,526
346
주우이
25.07.01
41,582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79,406
39
월동여지도
25.06.18
40,801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