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황에 따라 전세 완벽하게 놓는 법
#매수만 투자가아니라 전세를 놓는 것 까지가 투자다
이번 양파링님 강의에서는 기존의 저환수원리에서 가치가있지만 가격이 저평가 된 아파트를 고르는 강의가 아니라 완벽하게 전세를 어떻게 맞추고 적정 가격인지
여러 유형의 세입자에 대해서 대응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도움되고 유익한 강의였네요 ㅎㅎ
일반적으로 전세를 잘 맞춰 전세잔금으로 매매잔금을 치루면 best이긴 하지만 이게 성립이 안 됐을 때, 주택담보대출이나, 마통을 뚫어야되기 때문에 절대로
대출을 해서 투자를 하면 안된다. 라고 느낍니다!
전세 잔금을 제때 치루지 않아 발생하는 금융비용이 참 아깝다고 느껴지네요 😂
투자자에게 유리한 세낀물건, 주인전세 매물을 공략하여 리스크를 줄이는 것도 꼭 배워야 할 유형의 투자라고 느낍니다!
세낀 물건에서는 1. 현 보증금을 파악하여 투자금이 많이 드는 지 파악하고 2. 재계약 시기 공급물량을 확인하고 계약 만료 전 미리 앞 당겨 계약서만 작성해 놓는다는 지 3. 갱신권 사용여부 등을 확인하여 미리 안전장치를 해 둔다던지 투자를 해본적은 없지만 이미 세낀 물건에 대해 어느정도 리스크 헷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ㅎ
서울은 요새 공급이 많이 없지만 지방 투자할 시 공급이 많거나 잔금 리스크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주인전세, 세낀물건에 대해 적극 검토해봐야 할 것 같네요
적정 전세가를 설정하는 법
단 생 공
단지, 생활권, 공급비교를 통해 적정 전세가를 설정한다! 기존 아실에서 거래된 가격과 네이버에 올라온 호가대로만 판단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는 기준이네요!
간과하지 말고 적정 전세가를 설정해야 역전세 리스크에도 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유심히 참고해야 될 것 같아요!
임대기간 설정에 봐야하는 것
공 수 포
공급, 수요, 포트폴리오
이 부분에서는 기회가 오면 바로 매수하는 것이아니라 매수시점에서도 호기 수를 상반기/하반기 다양하게 분포시켜 리스크에 대비하는 방법..! 나중에 투자매물들이 늘어갈 때 꼭 적용시켜야 할 부분입니다
댓글
강의 완강에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