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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초반 - 2025년 같은 월급으로도 쉽게 2배 모으는 방법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햇살처럼 따뜻함을 나누고 싶은 부자해담입니다.
재테크 기초반의 마지막 강의인 3강은 월부의 헨리. 권유디님이 해주셨습니다.
월부 생활이 좀 익숙한 저에게는 좀 익숙한 내용들이여서
편한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2강에서는 정말 너무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3강은 내 집에 온 것처럼 느껴지는 편안함(?)을 느껴 보았네요.
따뜻한 목소리로 부동산 투자에 관한 이야기들을
용어 설명부터 해주셨습니다.
용어 중에서 경매랑 공매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했는데,
이번 강의에서 명확한 차이를 알게 됐습니다.
투자 단지를 선정하는 법, 비교하는 법,
계약과정까지. 그리고 중요한 리스크까지.
큰 틀을 잡아주시니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적은 월급으로 투자하신 이야기는
너무 현실적이여서 좋았습니다..
너나위님은 고연봉자이셔서 살짝 덜 이입됐는데,
권유디님은 현실적인 투자금으로 하셔서
리스크를 중요시 하시면서 투자를 하셨단 이야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내 종잣돈을 불리기 위해 차곡 차곡 소액투자를 하고
결국엔 우리의 목표인 수도권 물건을 쌓는다.
그리고 해야 할 것들에서
경제기사를 보시면서 하셨던 행동들 보면서
아~~저렇게 하는거구나, 나도 해봐야지..했습니다.
독서도 읽는데 멈추지 말고 정리까지.
그러나 강의의 핵심은
부동산 투자에는 원칙과 기준이 있다.
돈을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BM:
좋은 강의 해주신 권유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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