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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저자)
퀀텀 독서법(김병완)
내키워드
#독서법 #다독
7p 독서를 했다면 성장해야 하고, 꿈을 펼쳐야 하고, 인생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28p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은 두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의 지배를 받게 된다.
35p 당신이 미친 듯이 독서를 하기만 하면, 분명히 별 볼 일 없던 어제와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37p 독서는 우리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막과 같은 인생 어딘가에 있을 오아시스를 발견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41p 독서는 평범한 사람을 비범하게 바꾸는 위대한 발명품이다.
📚독서의 힘은 그 어떤 교육, 학벌 등보다 더 강력한 영향을 갖는 자기개발 도구이다.
45p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45p 독서를 통해 거대한 생각의 바다를 경험하고 싶다면,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 결국 양이 질을 낳는다.
46p 수천 년을 살아낸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어찌 보면 독서뿐이다. 그 때문에 독서를 하면 강력한 의식 혁명과 인새으 역전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다독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은 정말 안타까운 사람이다.
248p 절대 독서의 질이 먼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양이 되어야 그 후에 질이 된다. 양의 독서가 먼저다. 수천 권의 책을 읽은 후에야 단 한 권의 책을 읽어도 수준 높은 질의 독서가 가능하다.
252p 독서력이 지금보다 두세 배만 향상되더라도 인생은 몰라보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독서의 두께는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질을 만드는 것은 양이기 때문이다.
📚모든 부분에서 통용되는 법칙인듯하다. 질보다는 먼저 양을 들여서 일정 궤도이상의 수준에 오르고, 그 이후로 질을 가다듬어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독서의 고수가 되기 위해선 일단 다독을 하는 것이 우선이다.
59p 독서는 가장 왕성하게 전두엽을 움직이게 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동물과 달리 만물의 영장이 된 원동력이 바로 전두엽이다. 나는 독서가 전두엽을 가장 잘 발달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71p 독서를 잘한다는 것은 한 권을 읽어도 1만 권을 읽어도, 한 시간을 읽어도 단 10분을 읽어도, 읽었다면 반드시 생각이 확장되고 의식이 달라지는 것을 말한다.
📚독서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를 통해 뽑아내는 액션플랜이다.
81p 책 뒤에 숨겨진 내용은 말할 것도 없고 책에 담겨 있지 않은 내용까지 깨닫게 된다.(중략) 독서 천재는 책 속의 내용과 범위를 쉽게 뛰어넘어 그 책의 수준을 초월해버린다. 다시 말해서 독서 천재는 자신이 읽은 책의 가치를 서 너 배 높여버린다.(중략) 독서 초보는 책을 읽어도 피상적인 것만 읽는다. 그러나 독서 천재들은 책 속에 숨은 내용까지도 함께 읽는다. 그래서 똑같은 책을 읽어도 배우고 얻는 것이 천차만별이다.
📚독서량의 축적에서 나오는 인사이트에서 같은 책을 읽어도 더 좋은 아웃풋이 나온다.
양으로 채우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89p 진정한 독서 천재들은 책을 읽을 때 항상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한 데 모아 의식을 집중해서 읽는다. 책이 곧 온 우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서 초보일수록 책과 마음과 정신과 뜻이 제각각이다. 따로 뿔뿔이 흩어져서 눈만 책을 일고 다른 것들은 책 외의 것에 둔다. 그래서는 절대로 책과 하나가 될 수 없다.
📚 책을 읽을 때에는 정말 책에만 온 신경을 집중해야하고 이 집중력이 독서 천재와 독서 초보의 차이를 만든다. 지금 내가 완전 독서 초보에 있다는 것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문장이었다. 주변에 조금의 변화라도 있으면 그것에 관심을 바로 뺏겨버리는 지금 상황이다.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방해요소에 신경을 뺏기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서 독서력을 길러야겠다.
98p 우리의 뇌는 편안한 지대를 벗어날 때만 새로운 시냅스들을 형성하게 된다. 즉 불편하고 낯선 행동들을 즐기고 도전할 줄 알아야 발전과 도약이 있다는 말이다.
105p 만약 우리가 지금보다 조금만 더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의 기술과 방법을 익히나면, 그 수많은 유익한 책을 조금 더 효과적으로, 덜 고생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140p 독서 속도가 빠르면 우뇌는 독서 속도에 맞추어 책 내용과 연관된 것들을 끊임없이 확장시키면서 이미지들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러면 더욱더 몰입하게 되고 급기야 독서의 최고 경지라 할 수 있는 독서 삼매경에 빠지게 된다.
152p 인간은 눈으로 책을 익는 것이 아니다. 뇌로 읽는 것이다. 우리가 집중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은 눈이 아니라 뇌다.
187p 우리가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익힐 때, 실력이 처음부터 향상되지 않고 평탄면이라는 지루한 시간을 통과해야만 하는 이유는 미엘린 응고 과정을 거쳐야만 시냅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거쳐야 우리는 실력의 도약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니 기억하자. 한두 번, 하루 이틀 노력햇다고 실력은 퀀텀 점프하지 않는다. 최소 3주는 해야 퀀텀 점프를 경험할 수 있다.
📚훈련기간이 필요하고, 이 단계만 넘는다면 확실히 지금보다는 뛰어난 아웃풋이 생길듯 하다.
108p 평생 살면서 100권의 책도 채 읽지 않은 사람은 자신만의 생각 회로에 갇혀 살게 된다. 그러나 책을 5,000권 이상 읽은 사람은 생각 회로를 확장시켜 더 넓은 회로 속에서 산다. 즉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느냐가 얼마나 큰 세상에서 사느냐를 의미한다.
📚책을 많이 읽을 수록 더 많은 세상을 알게 된다. 거기에 책을 쓴 저자의 인생을 레버리지 할 수 있게된다. 100명의 인생을 아는 것과 5000명의 인생을 아는 것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198p 나는 똑똑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소처럼 둔하게 한 길만을 개척했기 때문에 퀀텀 독서법을 만들 수 있었다.
📚생각이 들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그 우직함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 처럼 저자 또한 우직함으로 퀀텀 독서법을 만들어 내었다.
236p 뇌는 굉장히 게으르다. 그래서 열심히 움직여야 할 명분이나,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면 발전이란 없다.
📚책을 읽을 수록 뇌와 근육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근육도 어느정도 성장하고 나면 같은 방법으로는 성장속도가 더뎌지는 것처럼 뇌 또한 적응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긴장감을 주기 위해서는 뇌가 열심히 움직일 수 있게 새로운 환경을 지속해서 제공해주어야겠다.
느낀 점
독서법에 대한 책을 두권 읽었는데 일독과 더불이 조금 더 일찍 봤으면 좋았겠다 싶었다.
설명대로 다독이 중요한데 다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스킬을 알려줘서 좋았다.
적용할 것
독서하면서 눈이 아닌 뇌로 하는 훈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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