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4주차 강의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마지막 4주차는 자음과모음님의 시원스런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느낀점]

강의를 들으면서 광역시는 역시 땅의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아무리 외곽에 번지르르한 신축이 저렴해 보여도 땅의 가치가 높은 중심지에서부터 싼물건을 찾을 수 있다면 그 곳에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임장을 할때는 이 곳에서 내 가족이 산다면 어디에서 살고 싶을까, 이 지역 사람들은 어떠한 것을 좋아할까 라는 생각으로 그 지역 주민으로 빙의가 되어 생각해보는 연습이 좋은 물건을 고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광역시를 임장하면서 제 눈에 보이는 싼 물건들이 저가치 물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땅의 가치가 있는 곳이라면 선입견을 갖지 말고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벤치마킹 할 점]

1) 임장 시 해당 지역 주민들이 선호하는 포인트 찾아내기

2) 임장은 땅의 가치가 있는 중심지부터~ 투자도 가능하면 중심 입지부터~!

3) 싸따고 혹해서 덥석 투자하지 않기. 선호도 파악해서 투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