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7 감사일기


이틀 간의 단지임장을 무사히 마쳤음에 감사합니다.


매일 4만보 이상 걸어서 여기저기 아프지만 그래도 잘 버텨주는 내 몸에 감사드립니다.


이틀 동안 많은 것을 배웠음에 감사드립니다


그 무엇보다 저 같은 초보와 함께 하며, 여러 가지를 가르쳐주신

더기a님과 oneway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제일 부족한 저를 잘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조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마하마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