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임장지였던 서북구 불당동을 다시 돌아보니,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전에는 ‘신불당은 학원가, 상권이 천안에서 제일 좋아’ 정도였는데
신불당내에서도 블럭마다 상권의 차이를 선명하게 알 수 있었으며,
선호도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원가가 더욱 확장되고 집중되고 있어, 불당이 학군지로서 더욱 굳건히 자리잡고, 그 위상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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