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 어제 분임의 여파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휴식으로 회복되고 있어 감사하다.
2. 맛있는 음식이 없어도 불평하지 않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 칼럼 1줄>
시간은 정직합니다. 탓하며 보내는 자의 10년과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자의 10년 뒤 결과는 천지차이입니다.
댓글
10년 전략... 꾸준히 해봅시다!!
나두님 하루 알차게 보내시는군요 컨디션은 괜찮아지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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