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기 5기 3주 강의후기] 좋다 나쁘다가 아닌 테이터로 완성하자!

모델하우스나 집 보러다니는걸 좋아해서 지방에 가면 모델하우스에 종종 놀러다녔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뭔가 체계화가 된 느낌? 전에는 그냥 여기 좋다 저기가 좋다 여긴 이게 좀 불편하다 둘 중엔 이게 나은거 같다를 주먹구구식으로 생각했다면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 건 뭔가 취미가 아닌 업으로 하는 듯한 전문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강의에 많은 내용들이 있어 제대로 내 것으로 만들기에 실천이 중요하겠지만 방대한 작업이 될거 같다는 생각에 조금 겁도 나긴하네요 그렇지만 다시 복습하면서 어떻게 해 볼까를 생각해봐야겠어요.

막연히 여기보다 저기가 좋다는 정도를 수치화해서 선별하는 작업도 이길 수 밖에 없는 전략인거 같아 흥미롭고 잘 적용해보겠습니다^^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거리,금액, 환경 등의 수치화와 하락장 일때 갈아탈 수 있다는 점을 뽑을 수 있겠네요

나에게 적용할점…? 내가 살고 있는 동네만이 아닌 다른 곳도 겁내지 말고 임장 다니자!

많은 내용을 전달하고자한 유디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