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달라]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본]

1. 성공하기 위해서는 재능, 노력, 기회 뿐 아니라 타인과의 상호작용도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2. 테이커, 기버, 매쳐  /  테이커는 윗사람에게 아부, 아랫사람 짓밟음으로써 추락하기도 한다

   -→ 평판을 어디서나 확인 할 수 있기에 지속적으로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

3. 테이커를 가려내는 방법에는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 주변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에 구애행동 징후가 있는지 확인
4. 약한 유대감  :  범위가 넓어 다른 인적정보, 실마리를 발견하게 해준다
5. 소원한 관계  :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달리 새로운 정보를 제공, (새로운 아이디어, 관점을 접해옴)
6. 심리적 안정감  :  실수빈도가 낮아짐
7. 인식의 공백  :  정신적,육체적 강렬한 상태를 당장 경험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끼칠 영향을 과소평가함
8. 기버는 다른 사람 대신 선택해줄 때 더 정확하고 창의적인 결정을 내린다

9. 힘을 뺀 의사소통  :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ㅁ낳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함,

   -→ 수동적인 팀에서는 강력한 화법  /  자기주도적 팀에서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 

10. 감정보다는 생각에 집중  :  감정이입하면 너무 많은 것을 포기,  / 상대망의 이익 생각에 집중하면 서로 만족할 결론 도출

[깨]

1. 테이커가 일시적으로는 성공이나 이익을 더 가져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에는 기버가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
2.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는 자신의 이익도 생각할 줄 아는 이기적인 이타심의 기버였다.
3. 감정에 동화되지 않고 서로의 이익을 생각할 때 더 좋은 결론에 다다를 수 있다. 

[적]

1. 부동산사장님과 대화할 때, 매임을 할때 항상 미안한감정이 앞서서 제대로 협상을 못마치는 것 같았다. 이책에서 처럼 감정이아니라 서로의 이익을 생각하니 더욱 수월해 졌다.
2. 내 이익을 위해서 말할 때에는 소극적이고, 남한테 피해주는 정도가 판단의 지표였지만, 남을 위한 대변자일 때 더 정확하고 창의적으로 결정내려진다는데에 동의가 되었다. 내 이익을 위해 얘기하는게 어렵다면 내 가족을 대표하는 내 동료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겠다.
3. 타인과의 관계가 결국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성공에 가까워지는 길이다. 매쳐처럼 나중에 도움받아야지 라는 생각보다 내가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지, 도움줄 수 있는 사람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