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매매가만 생각하며 금액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4군쪽만 눈에 들어왔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군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거주분리에 대한 부분으로 접근을 하다보니
2군, 3군도 가능한 곳이 보이더라구요..
지금은 2군과 3군쪽의 물건들이 다소 반등하여 많이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조금의 추가 하락만
일어난다고 하면 4군쪽의 물건들 보다는 좋아 보였습니다.
시야를 조금더 넓게 보며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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