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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버는 독서모임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토네이도 미디어그룹
3. 읽은 날짜: 25/02/2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존중하는 삶을 사는 방법. 충실하며 감사함으로 가득한 삶은 어려운 것이 아닌
작은 과정들의 나를 만들어 가는 이유임을 알게해준 책.
STEP2. 책에서 본 것
책을 읽는 독자들은 프롤로그를 먼저 읽지만, 작가들은 프롤로그를 마지막에 쓰는 경우가 많다. 나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챕터를 먼저 쓰고, 중요도가 떨어지는 부분은 나중에 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중요도가 높은 순으로 시작한다. … 끝에서 시작하면 항상 성과가 나온다. 이 시간을 위해 하루를 정리했는데, 그 시간을 무의미하게 쓰기는 싫은 것이다. 벼락치기 하듯 미친듯이 준비하게 된다. 이 시간만 지나면 오늘 일정이 끝나게 된다. 데드라인이 있기에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다. 그 이후에는 나를 위한 치킨과 맥주가 준비 되어 있다.
성공의 3가지 명상/독서/운동. 마음 공부를 하고, 삶의 기본기를 다지고, 즐겁게 충실하게 살면 됩니다. 뭔가를 유지하기 위해는 유희가 필요하다.
‘열심히’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모습. 대신 ‘충실히’. 더해서 ‘즐겁게’ 살면 최고.
부자들은 자신만의 기준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자신만의 가치관 체). 내가 잘하는 방식과 못하는 방식을 알고 있고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내가 약한 방식으로 바라보아 접근방식을 다르게 하고 문제를 푼다. 정답을 찾은 뒤에 무엇을 모르는 지에 대한 평가를 한다. 대중의 체는 세상을 본다. 눈 앞으로 내 앞의 상황을 본다. 부자의 체는 나를 바라본다. 세상을 대하는 나를 바라본다.
말과 행동의 반복 → 무의식 관념 → 생각을 바꾸며, 미래를 바꾼다. 생각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닌 떠오르는 것.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무의식. 무의식이 만든 생각이 현실을 만들지만 생각만으로는 현실을 만들지 못한다. 상상이 일상이 될 때, 상상을 기억으로 넘어간다.
관념이 이끄는 삶을 산다. 앎 = 삶.
영화는 즐거움만 있는 게 아니다. 그런 영화는 성공할 수 없다. 쾌락과 즐거움만 있는 것은 영화가 아니다 포르노다. 인생이 지금 슬프고 힘든 장면이 있다면 영화를 보듯 현실을 바라보자. 어짜피 인생은 한 편의 영화일 뿐이다. 우리는 영화를 보듯 인생을 즐기면 그만이다.
착각하면 안 된다. 망상에 빠지는 순간 ‘영화 밖’ 작가가 아닌, ‘영화 속’ 등장인물이 된다. 당신은 영화를 즐길 수도 있고, 시나리오 작가로서 영화를 만들어 갈 수도 있다. 당신의 자존감이 그 역할을 하도록 인도할 것이다. (자존감=스스로를 지키는 마음. 자신감=남으로부터 지키는 마음)
몰입 → 성장 → 즐거움(잘함) → 몰입의 선순환. 노력이 결과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즐기지 못 해서. 즐겁게 몰입하기에 시간의 흐름조차 느끼지 못한다. 만 시간의 노력이라도 무조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시간 속에 자신이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발견한다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아이는’하고 미소짓자. 외모는 해석된 것이지만, 인상은 각인되는 것. 표정을 밝게 인상을 좋게 하면 외모도 개선된다. 그 과정에서 인생도 달라진다. 즐거우면 웃지만, 웃으면 즐거워진다.
친할 친, 옛 구 (미래를 향한 나와 과거에 머무는 친구) 친구의 조언은 성장의 발판이 아니라 발목을 잡는 손이 된다. 뿌리쳐야 할 강력한 허들이다. ‘내가 성공해서 다시 연락하면 이들은 나를 반겨줄 것이다. 20년 뒤에 우리 다시 만나자. 아마 너희들도 성공해 있을 거야’
미래의 불안함 = 무지, 미래의 예측 기준 = 나의 과거 경험 = 실패. 성공의 기억이 없어 반복되는 실패를 한다. 긍정의 채색. 부정적 현실을 만들지 말고, 미소를 머금고, 긍정의 마음을 지니자. 매사에 감사, 주변에 친절, 자신만의 베풂을 실천하자.
나와 남의 관계 = 나와 나의 관계 (거울). 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따듯하고 의지할 수 있는 인간관계’였다. 정신적 행복 뿐만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인간관계는 인생에서 중요하지만, 따로 공부하지 않는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고, 스스로 배우려 하지도 않는다.해결되지 않은 내면의 상처는 = 뿌리감정. 내면의 상처는 우리를 그 자리에 머물게 한다. 인간은 (무의식의) 반응을 하는 존재이지 (자유의지의) 행동을 하는 존재가 아니다. 모노로그 (배우가 혼자 연기하는)를 보듯 그를, 자신을 관객의 눈으로 지켜보면 우리는 관계에 대해 또 다른 시선을 갖게 된다. 용서를 하는 것은 윤리적 의무감이 아닌, 나를 위한 자연스러운 허용.
완벽은 없다. 미완벽한 나 + 미완벽한 세상 = 이 자체로 완전하다. 아직 덜 익은 당신의 삶, 그 삶을 사랑하라. 그 자체로 완전하다.
‘삶은 고통과 권태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 내가 부정적 느낌을 느낀 것을 아는 능력, 그것이 바로 시선의 힘. 고통과 괴로움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는게 아니다. 체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삶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시간의 본질은 ‘변화’. 정체된 삶은 도태를 초래하고 습관의 안락함은 걸림돌이 되고 변화의 허들이 된다. 움직이지 않는 물체는 그대로 있고, 일단 구리기 시작하면 계속 굴러간다. 그 ‘구름’이 우리를 ‘다름’으로 이끈다. 어제와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똑같은 장소를 오가면서 인생이 바뀌길 바라지 마라.
비어 있던 돈의 그릇에 긍정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담자. 돈은 감사의 느낌, 부는 풍요의 과정, 부자는 부러움의 대상. 어떤 의미와 가치 없이 텅 비어 있던 단에어 이제는 풍요와 감사의 느낌이 담겨있다. 돈이주는 느낌의 변화, 그것이 나에게 있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길이었다.
태풍의 눈, 부와 돈의 선순환. 돈의 흐름과 부의 순환은 나를 중심으로 일어난다. 나라는 구심력이 사라질 때 돈은 바람처럼 사라지게 된다. 태풍이 몰려올 때, 그 세력은 강력한 태풍의 눈에 있다.
시간은 다이아몬드, 돈은 골드(사실은 다이아몬드). 부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돈의 가치는 시간. 단신은 이미 타인의 시간을 사서 살고 있다. 시간은 과거,현재,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현재만 지속도고 있다. 그 현재를 즐기며 살아라. 반만 돈을 벌기 위해 살지만, 반은 즐겁게 살아라. 누군가를 위해 쓰고 있는 자신의 시간을 관리해라. 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늘어날수록 행복해진다.
내면의 풍요 = 찬란한 미래. 부자인 척 돈의 궁핍과 결핍을 채우려는 부자인 척은 결국 맛있는 딸기가 될 수 없다.
미래에 대한 착각 ‘열심히’. 사회에서 열심히 하도록, 내일을 위해 살도록 교육 받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충실히’ 오늘을 사는 것. 시점과 시점의 연결은 과정의 ‘허용’ 우리는 지금 여기의 시점에 살고 있다, 지금의 시점과 미래의 시점을 연결 하는 것은 시간이다. 오늘을 부정하면 내일의 변화도 거부하는 것이고 미래의 성장에 저항하는 것. 결국 오늘을 즐겁게 충실히 사는 것이 미래와의 연결과정.
결핍의 마음. 없는 것만 바라보면 없는자가 되어 있는 것도 사라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면 있는 자가 되어버려 없는 것도 나타난다. 부자들의 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 자신이 이루고 과정에서 도와준 사람에게 감사, 하는 일에, 도와주는 직원에 감사. 감사가 일상이다.
외면은 내면을 표현한다. ‘개성’ 우리는 모든 것이 채워진 사람이 아니고 부족한 부분이 있어야 채워야 할 부분이 있고, 단점이 있어야 장점이 있다. 그것이 우리의 개성이다. 꽃이 핀 것도 벚꽃이고, 가지만 남은 것도 벚꽃이다.
행복해지려 하지 말고 그냥 행복하자. 그냥 행복하면 된다. 무엇을 가져야만, 어떤 위치에 있어야만 행복한 것이 아니다. 그냥 행복하면 된다. 무수히 많은 조건이 행복이 본질은 아니다. 조건에 의존한 행복은 조건이 있어야만 행복하다. 조건이 사라지면 불행해진다. 그 조건, 판단, 생각을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인간관계의 중요성’ 나에게 생기고 다가오는 관계들에 약간 적극을 발휘했지만, 진정 필요성은 못 느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3불(불안,부정,불평)의 사람을 두는 것보다. 3감(감사,감동,감탄)의 사람을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성공은 부와 자산이 아닌, 3감의 관계 속에서 삶이 풍요로우며 행복해 지는 길임을 깨달았다.
‘비어 있는 돈 그릇에 긍정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담자’ 부자는 탈세한 나쁜 사람일 것 같고 야박 할 것 같은 부정을 떠 올리며 나도 부자가 되고 싶은 양가감정의 질투임을 인정하고, 풍요로워 지며 가족 뿐만 아니라 세상을 도울 수 있으며, 여유로운 마음은 여유로운 세상을 즐길 수 있는 삶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알고 돈을 사랑하여야 돈을 허투로 대하지 않을 것이고 돈의 도움을 주는 가치를 아는 것이 변화의 시작임을 깨달았다.
운은 어떤 움직임, 변화를 뜻한다. 미래에서 되돌아 봤을 때, 오늘을 운으로 평가한다. 운이 오늘을 결정하고, 운명은 삶을 지배하게 된다. (명은 생명 명)
나의 다이아몬드(시간)를 관리하는 것. 나도 누군가가 만든 옷, 텀블러, 신발, 음식점에서 음식, 누군가의 시간을 사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나도 돈으로 그들의 시간을 사고 있었다. 이 당연함이 누군가에 시간임을 감사하고, 그 시간을 사서 시간을 벌었으니 나의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 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진 자에게는 더 많이, 없는 자에게는 가진 것 조차 빼앗길 것. 대체 왜 없는 사람들이 불쌍하게 더 못 살지? 에 대해 연민만 가지고 있지만, 왜 그런지 깨닫게 되었다. 가지지 못한 자는 지금 있는 것에 감사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나도 지금에 감사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다.
감정의 무승자박. 내가 힘들고 지칠 때 ‘짜증난다, 포기해버리자, 아 몰라’ 라는 감정에 나를 묶어서 더욱 힘들게 만든 건 나 스스로 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나라는 영화를 지켜보는 관객으로 지금은 힘든 절정의 시기가 온 것을 알고 그 감정을 지나치게 뒤에서 바라보고 흘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긍정의 채색. 부정적 현실을 만들지 말고, 미소를 머금고, 긍정의 마음을 지니자. 매사에 감사, 주변에 친절, 자신만의 베풂을 실천하자. 하루에 백번 ‘감사합니다’ 말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구름’이 우리를 ‘다름’ 으로 이끈다
‘당신이 자주가는 곳, 만나는 인간, 읽는 책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준다’
운은 어떤 움직임, 변화를 뜻한다. 미래에서 되돌아 봤을 때, 오늘을 운으로 평가한다. 운이 오늘을 결정하고, 운명은 삶을 지배하게 된다.
누군가를 위해 쓰고 있는 자신의 시간을 관리해라. 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늘어날수록 행복해진다.
오늘 하루 즐겁고 충실하게 보내고 있는가? 나는 오늘의 나에게 감동할 수 있는가?
질문을 안고 평생을 살다 보면, 답 속에 살아가는 우리를 볼 것이다.
깨달음은 인생 전반에 있을 때 지혜가 된다. 후반전의 깨달음은 지혜가 아닌 후회다.
감정을 허용할 때, 그것은 흘러간다. 내가 생각을 잡지 않으면, 생각은 나에게 머무르지 않는다.
댓글
긍정적인 말과 행동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저도 짜증 섞인 말들을 자주 하는 편인데 그게 나를 사로잡게 되더라고요. 감사일기 쓰는 것도 긍정적인 나로 변하게 하는데 도움이 돼서 좋은 것 같습니다 :) 긍정 파워로 계속 부정적인 감정들 밀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