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특강 ] 100억을 갖고 싶다면 100억만큼 행동하라

 누군가는 다 아는 내용이라고 하고

알법한 내용들인데 강의까지 듣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되려 그 말을 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었다.

그래서 너는 그 아는거~, 알만한 거, 그거 행동으로 하면서 살고 있냐고…  아니면 적어도 현재 네주위에 실천하며 사는 사람이 있나고.!!!

  사실 나도 처음에 그런 생각을 안했던 건 아니라고 고백은 해야겠다. 꼭 위에 언급했던 사람들처럼 저렇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돈을 번다는 것은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사서 비싸지면 팔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강의를 신청하고 몇일동안 가족들이 다 잠든 밤에, 새벽에 그 강으들을 들으며 무언가를 깨달아 가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 아!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건 아는게 아니었구나. 그건 그냥 생각만 하면서 안다고 착각한 거 였구나!!’를…  

전세살던 신혼집을 매수했던 적도 있고, 청약에 당첨되어 이사도 하봤고, 경매로 집을 갖게되어 세를 놓은 적도 있었다. 근데 지금 나는…  

 세금이 무서워 지인에게 싸게 매도했고, 하락장에 역전세를 못이기고 급매로 던졌고, 이자에 허덕이며 힘들어서 손을 놓았었다.  현재 나는 무주택자!!

내가 다 아는 것들  이었다면 나는 처음 집을 사는 것부터 잘못된 단추라는 것을 알았어야 했다.

 안다고 생각했던 큰 오만과 자만으로 난 10여년의 세월동안 모으고 장만했던 것들을 다 놓치고 만것이다. 그 여파는 코로나를 지나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것을 벗어나고자 월부를 알게 되었고, 강의까지 듣게 되었다.

 너나위님의 강의뿐만 아니라 유튜브 영상을 보며 내가 느낀것은 단 한가지였다. “저렇게 많이 알고 넓게 아는 사람도 더 알아보고 확인하고 체크하며 행동하는구나. 저렇게 해야 안다고 할 수 있겠구나~ !!” 

 진짜 안다는 것은 알려고 행동을 시작하는 거기서 부터 라는 깨우침을 얻은 것이다.

  부자가 되려던 마음도 이제는 바꼈다. 

단순히, 그리고 막연히 그냥 부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것이 있다면 

어떻게 가질수 있을지를 

먼저 고민하고 생각하며 

계획을 세우고 

행동으로 까지 이어지게 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가는 사람이 되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이다.

한사람 한사람과 공감하시고, 그 사정을 이해하시는 너나위님의 위로와 솔루션은 

그 길을 이미 걸어와본 사람이기에 가능한  것들임을 

단어 단어마다  느낄 수 있다. 

감히 내가 그 경지에 까지는 가지 못하더라도 코치해 주신 데로 

하나씩 행동해 나간다면 

10년뒤 내가 목표한 그 지점까지는 꼭 가 있으리라는 것도 믿을수 있게 되었다.

너나위 님의 강의를 듣고 공부하며 내공 쌓는 법을 알아가는 중이다.

허상과 카드라의 공허한 울림이 아닌 

진짜 지식, 진짜 실력을 쌓기가 가능해 졌다는 느낌!!  

때가 오면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자기확신을 가질 수 있는 실력으로 

성공의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투자자가 되는 것 !! 

행동 해야 만이 이룰 수 있다.

100억이 갖고 싶다면 100억 만큼!!

10억이 갖고 싶다면 10억 만큼!!  

행동하자!! 

나에게 다짐해 본다!!

너나위님께 그저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