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기 5기 90조 리나1] 3주차 현장 임장하고 느낀점

 

해운대구 우동 미니 임장 후기

 

 

✅ 다녀온 후 느낀 점

 

이번 미니 임장을 통해

부산에 살면서 처음으로 센텀역부터 동백역까지 걸어봤다.

 

사실 처음 조모임 때 임장해야 한다는 것에 

뭘 하는건지 몰라 긴장되고, 두려워서

괜히 조모임 신청했나 싶었지만

걱정과 다르게 너무 재밌게 미니 임장을 다녀왔다.

 

다시 한번 1,000원 강의에서 너나위님의  적극추천으로

용기 내서 조모임 선택을 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걸 먼저 우선순위로 보는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지,

주위에 보통 어떤 상가들이 있는지를 보며,

궁금한 점들은 조장님에게 물어보며

즐겁게 임장을 다녔다.

 

휴식 시간에 각자 좋았던 지역,

만약에 살게 된다면 어디서 살지에

대해 말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성향의 나는

모든 것이 밀접해 있는 센텀지역을 골랐는데,

다른 조원은 인간미가 넘치는 따뜻한 지역을 고르는 것을 보며

정말 사람마다 다르다고 느꼈다.

 

짧은 미니 임장이었지만,

재밌는 경험이었고,

또 이 좋은 경험을 통해서 다음 강의도 꼭 조모임으로 신청할 것이다.

 

5기 90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서 같이 임장가요!

 

 

 

 


댓글


백프로user-level-chip
25. 02. 27. 23:52

리나님. 함께 임장가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더욱 유익하게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