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1기 8년안에 서울에 3채 등기칠 조 매콤열무] 2주차 조모임 후기 < 많이 아는자가 얻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블랙 프라이데이때 아파트를 싸게 매수하고 싶은 그날을 꿈꾸며 공부하는 매콤열무입니다.


2주차 조모임을 대신하여 저는 임장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00님과 함께 000구 분임을 다녀왔습니다.


00님은 실거주를 목적으로 000구를 이미 많이 다녀오신 분이었습니다.


저는 손품으로만 지도로만 알았던 새로운 동네를 00님 덕분에 정말 잘 분임하면서 서로 아는 것을


나누는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1) 000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000구는 교통의 중심지인 00역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곳에서 출발점을 삼아, 그 지역 근처의 아파트부터 분위기 임장을 하였습니다.


교통의 중심이긴 하지만, 밖으로 철로가 많이 보이고 잇어서 ,아주 역세권 작은 단지의 경우에는


열차 소리가 나서 밤낮으로 시끄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2) 000구 초등학교앞, 이곳은 신세계인가?


초등학교앞 넓은 부지를 보면서 오랜만에 상쾌한 쾌적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우리들이 서울에서 꿈꾸는 밀도있는 삶 속에서 여유를 찾으려면 이러한 도심속 약간의 여유공간이 꼭 필요함


알 수있었습니다.


3) 거주민의 눈, 교통의 중심지 5호선 00역과 000역 사이의 아파트


역시, 많이 다녀본 사람들은 그 곳의 사정을 잘 아는거 같습니다.


임장도 역시 많이 다녀본자를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밤에도 다녀보고, 아침에도 다녀보고, 그곳을 제대로 알려면 밀도보다는 횟수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짬짬히 이렇게 퇴근 시간에 저녁에라도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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