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 서초구 반포동 미니 임장 후기)
1) 지하철 노선은 강남으로 곧바로 이어지나요? (출퇴근 수요)
└ 신분당선을 통해서 양재역까지 약 40분 소모되니 강남으로 바로 이어진다고 판단함.
2) 입시 관련 학원(수학/영어 등)이 상가에 있나요? (학군지)
└ 인근 아파트에 학원이 형성되어있고, 아예 에듀타운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어필을 하는 거주구간도 있었음.
3) 시장, 마트나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나요? (상권)
└ 근처에 롯데 백화점이랑 갤러리아 백화점이 존재하며, 아브뉴프랑이라는 종합 상업 단지도 존재함.
4) 거주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어떤가요?
└ 광교 호수 공원을 끼고 산책을 하는 인원들을 보면 어린 영유아를 유모차에 태워 산책을 나온 부모나, 외관상 60세 전후로 추정되는 인원들이 주로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됨.
왜 이 지역을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내 나름의 생각을 남겨보세요.
└ 신도시로 개발된 이후 적당한 시간이 지나니 출퇴근 요건도 좋아지고, 옷이랑 먹을 거리를 해결 할 수단이 다방면에서 해결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가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함.
첫 미니 임장은 어땠나요? 즐거웠던 순간이나
임장하며 어려웠던 점을 자유롭게 작성해보세요.
└ 조원들이랑 같이 미니임장을 하니 걸어다닐 때에는 피로를 모르고 걸었음. 같이 다니면서 서로의 식견을 공유하는 것이 의미가 깊었다고 생각했음. 어려웠던 점이라면 임장 이후에 생겼는데, 평소에 13000보도 걷지 않던 몸이라 그런가 하루 뒤에 근육통으로 매우 고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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