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부싯돌] #4.(2월 2번째) 원씽

  • 25.02.28
  1. 책제목 : 원씽
  2. 저자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4. 목차

     

    제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제2장 도미노 효과
    제3장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제1부 : 거짓말_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 가지 믿음

    제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제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제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제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제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제9장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제2부 : 진실_복잡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법

    제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제11장 도미노를 세워라
    제12장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제3부 : 위대한 결과_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단순한 진리

    제13장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제14장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제15장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제16장 세 가지 약속
    제17장 네 종류의 도둑들
    제18장 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작

    부록_ 단 하나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

 

5. 이 책을 읽고나서

 

벌써 3독째인 원씽,

읽을 때마다 중점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다른데

이번에는 1. 건강 2. 일과 삶의 균형이었다.

 

p.32 무언가를 향한 열정은 곧 어마어마한 양의 연습이나 노력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쓰인 시간은 기술로 축적되고, 기술이 나아지면 결과 역시 나아진다. 더 나은 결과는 보통 더 많은 즐거움을 불러오고, 그러면 다시 더 많은 열정과 시간이 투자된다. 탁월한 성과로 나가나느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 열정 있나? 열정이 없어서 어마어마한 양의 연습과 노력으로 이어지지않는 건가. 그치만 마인드 = 행동, 아주작은 습관의 힘에서처럼 하지 않으면 안될 환경을 만들어서 행동하게끔 해야한다. 그래야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다.

 

 p.43 성공에 관한 잘못된 여섯 가지 믿음

  1. 모든일은 다 중요하다
  2.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4. 의지만 잇다면 못할 일은 없다
  5.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6.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p.45 선택에 의해 삶의 모습이 결정되기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은 선택을 내릴 수 있는가?”

 

p.52 모든 것이 똑같이 중요하지 않음을 깨달았다는데 있다. 어떤 일들은 다른 일들보다 중요하다. 할 일 목록에 파레토의 원칙을 적용할 때에 비로소 성공 목록이 된다.

 

p. 56 때로는 그 일이 당신이 하는 첫 번째 일이 될 수도 있고, 때로는 당신이 하는 유일한 일이 될 수도 있다. 어쨋ㄱ더나,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한다.

→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뭐지? 

 

p.81 한 번에 하나씩 습관을 들여라. 한 번에 좋은 습관을 두 개 이상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정신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위대한 성공을 거둔 사람도 초인은 아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의 중요한 습관을 들이기 위해 선택적 집중을 발휘한 것이다.

 

p.(이북 36/125)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준다. 당신이 얻는 성취는 한 번의 행동(action)이 아닌 삶에서 만들어진 습관(habit)에서 나온다.
 

43/125

의지력과 싸우지 마라. 의지력의 작동 방식에 맞춰 하루 일과와 인생을 설계하라. 의지력을 늘 꺼내 쓸 수는 없을지 몰라도 가장 중요한 일에 가장 먼저 사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 맨날 의지력과 싸우고 후회하는 나, 도대체 왜그러는건데..

 

 

49/125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와 같다. 하지만 모든 것을 미완의 상태로 남겨 두어선 안 된다. 이때 바로 중심 잡기가 필요하다
→ 이번 겨울학기가 모든게 미완성인채로 끝날꺼같다. 실패한 기버, 원씽은 하나였는데, 중심잡기가 제대로 되지않았다.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 계획 세우기!

 

핵심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냐다.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선택한 다음 그것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다른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관련해 극단적으로 균형을 깨뜨려야 한다. 다른 문제는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악화되지 않도록 가끔씩 중심을 잡아 주면 된다. 개인적 삶에서는 무엇보다도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알고, 가족과 친구를 알고, 자신이 실질적으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한다. ‘삶을 즐기고 싶다면’ 이 중 하나도 놓쳐선 안 된다. 일을 위해서든 혹은 다른 어떤 것을 위해서든 무엇도 희생시켜선 안 된다. 이들 사이를 수시로 왔다 갔다 하거나 때로 두어 가지를 한데 합칠 수도 있지만 그것들 중 어느 하나도 오랫동안 무시할 순 없다. 치밀한 중심 잡기는 당신의 개인적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
 

 

 

최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5년 내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5년의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5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올해의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5년의 목표―올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달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이 달의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5년의 목표―올해의 목표―이번 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주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이번 주의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5년의 목표―올해의 목표―이번 달의 목표―이번 주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오늘의 목표를 바탕으로, ‘최종 목표―5년의 목표―올해의 목표―이번 달의 목표―이번 주의 목표―오늘의 목표’를 위해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마지막 단계는 자신이 찾은 답을 종이에 적는 것이다. 목표를 종이에 적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조언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91/125

 

결과를 바꾸는 시간 확보의 기술
나는 잠이 많다. 그냥 많은 정도가 아니라 조상 대대로 잠이 많다. 단순히 사람들을 웃기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 어떤 때 보면 내 유전자는 토끼보다는 거북이와 더 많이 닮은 것 같다. 반면에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에너지를 타고났다. 놀랍게도 그들은 오랜 기간 야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치지도 않는다. 그들을 따라 하려고 노력했으나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내 몸이 말 그대로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그때 나는 깨달았다.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건 내게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서 나는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시간 동안에 생산성을 가장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해답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시간 확보’(Time blocking)였다.
 

하지만 중요한 시간을 미리 정해 두면 절대로 부족하지 않다. 시간확보는 시간을 일의 중심에 두는 매우 결과지향적인 방식이다. 해야 할 일은 반드시 끝나도록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달력을 꺼내 단 하나의 일을 마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따로 표시해 둬야 한다. 한 번 하고 끝날 일이라면 적절한 시간과 날짜를 따로 정하라. 정기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면 습관이 되도록 매일 적당한 시간을 따로 떼어 두어라.
 

  1. 휴식 시간 확보하기
  2.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하기(최대한 이른 시간 중, 하루 4시간씩 따로 떼기)
  3. 계획할 시간 확보하기(매주 한 시간을 떼어 연간 목표와 월간 목표 검토)

 

 


  1. 3월달 원씽 재독
  2. 25년 비전보드(최종목표 - 5년 - ) 해당 내용 꼭 포함시켜서, 25년 4월 6일까지 유리공이랑 같이 수정하기
  3. 겨울학기 목표는 임보였다. 근데 그에 맞게 행동하고 있지 않다. 시간확보부터 잘 못되어있었음. 3월달 임보에 전념하기 위한 시간계획 다시 세우기, 28일 반모임전까지 3월 계획 전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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