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싯돌] 사라졌던 90%였던 내가, 학교에 오기까지


안녕하세요,

부싯돌입니다.

이야기꺼내기

조금 민망하지만

저는 1년안에 사라졌던

90%였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다시 돌아와 학교를 듣기까지

저희 반원분들이

어떻게 다시 돌아왔는지

궁금해하셔서(안궁금해하셔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2년도의 나]​

22년 내마반을 시작으로

열기를 듣고, 자실도 하고

조장도 지원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열심히 지냈습니다.

의욕도 넘쳤습니다.

근데,

조급했습니다.

21년 상승장을 보고

월부에 들어왔기에

계속 오를꺼같은 집값에

빨리,

더빨리

해야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파란 열정이 아니라

냄비같은 열정이었던 것이죠

사라지는데는

큰 이유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건강도 안좋은 거같고..

잠깐만 쉬어볼까?하면서

강의도 안듣고,

임장도 안가고,

동료들과 연락도 안하면서

투자공부를 손 놓게 되었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건

아주 쉬웠습니다.


[부동산은 필수재]

열반기초 강의에서

너바나님이

부동산은 투자재이면서

필수재라고 하시는데요,

누구나

살기 위해

매매든 전세든 월세계약이든

집이 필요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랬습니다.

상승장 끝자락에

운 좋게도 집을 매도하여

전세로 거주하다

집을 다시 사시기로 결심하셨거든요,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고들 하시잖아요

어깨너머지만 1년동안 다녔다고

부모님의 집을 같이 보러다니면서

그 때, 크게 깨달았습니다.

열반기초 때 너바나님이 얘기하신

부동산은 투자재이면서

필수재라는 걸요

내가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내집 마련을 위해서

부동산을 모르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바로 돌아왔을까요?

아니요

그 사이

동료들은 열심히 앞마당을 일구었고

더 늦게 시작한 동료들도

성큼성큼 앞서나가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나는 놀았고

동료들이 열심히 한 결과임에도

"비슷했었는데.."

란 생각이 들면서

현실을 즉시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아마, 다시 돌아오려다가도

나와는 더 멀어진 동료들때문에

망설이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동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동료들 덕분입니다.

너무 식상하다구요..?

근데 그게 사실입니다.

솔직히 투자공부를 쉬고 있을 때

동료들이 없었다면

영영 돌아오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오고자 했을 때

도움 주시고

응원해주는 동료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회사, 결혼, 출산 등으로

투자 공부를 잠시

떠나야하는 순간들이 옵니다.

근데,

저희는 이미 먹어버렸습니다

너바나님 강의로

이미 진실을 알아버렸기에

되돌아 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시더라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대신, 동료들만큼은

놓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돌아왔을 때

동료들과 비교하지말고,

각자의 길이 달랐음을 알고

내 길을 가다보면

결국 종착지는 같게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메로나튜터님이 매번 얘기하시는데

투자는 오래하는 사람이 이기는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다시 쉬게되는 순간이 오더라도

크게 걱정되지 않습니다.

쉬더라도 동료들과 함께라면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것을 알기때문입니다.

이렇게 월부에 다시 돌아오고

학교까지 인도해주신

대장 메로니 찐주부 반장님과 메로니들

그리고 친정조분들과

함께해주시는 동료분들께

감사인사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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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르바user-level-chip
24. 05. 31. 23:53

싯돌님 웰컴백입니다!

부공살user-level-chip
24. 05. 31. 23:57

싯돌님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싯돌님 없었으면 저도 없었따!!

박밀크티user-level-chip
24. 05. 31. 23:57

싯돌님에게 이런 과거가? 돌아와 더욱 단단해진 싯돌님 멋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