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완성반(선영a) 수강후기]

글 쓰는 것에는 전혀 재주가 없어서 생각지도 못한 분야였습니다.

막연하게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아무런 시작도 않고 있었는데..

무심코 강의들을 훑어보다가 ‘전자책’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짦은 기간 안에 전자책 등록부터 판매까지 가능하다고 하여 무척 솔깃했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부동산 강의를 듣고 있어서 에너지와 시간이 많이 부족했지만, 

강의 내용이 굉장히 흥미로워서 몰입이 아주 잘 되었습니다.

2주차 강의까지 듣고 후기를 남기고 있는데,

앞으로의 강의 내용도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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